구축 전체 철거 후 샷시와 배관 교체까지 마쳤는데 마감 상태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이번에 31평 구축 아파트를 전체 철거하고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샷시 교체부터 디아망 도배, 에디톤 마루 시공, 그리고 온수 배관 교체와 작은방 및 거실 확장까지 꽤 큰 공사들이 포함되었어요.
어제 입주청소를 마치고 나서 집안 곳곳을 살펴봤는데,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럽지만 군데군데 살짝 흠집이나 아쉬운 마감들이 보입니다. 사실 지금 살고 있는 집보다는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잔금은 처리해 드린 상태입니다.
그런데 오늘 식세기 설치 기사님이 방문하셨다가 저희 집 마감 상태를 보시고는, 여러 집을 다녀봤지만 정말 마감이 잘 된 편이라고 칭찬을 해주시더라고요. 전문가분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기분은 좋았는데, 한편으로는 제가 발견한 작은 흠들이 정말 그냥 넘어가도 되는 수준인지, 아니면 일반적인 마감 기준에서 보완을 요청해야 하는 부분인지 헷갈립니다.
특히 이번에 벽마다 콘센트를 아주 많이 증설했는데, 이 부분의 마감이나 전반적인 완성도를 판단할 때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확인해야 할까요? 살다 보면 안 보일 정도의 작은 흠들은 흐린 눈으로 넘겨도 괜찮은 것인지, 아니면 입주 초기에 확실히 잡아두어야 하는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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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기사님이 칭찬하실 정도면 정말 잘 된 집인 것 같네요. 저도 구축 확장하면서 웬만한 흠집은 그냥 넘겼는데, 살다 보면 정말 안 보입니다.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마음이 좀 놓이네요. 저도 웬만하면 좋게 마무리하고 싶어서 고민 중이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먼저 기사님이 언급하신 마감의 범위가 기능적인 결함인지 아니면 단순한 심미적 흠집인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샷시나 배관 교체 같은 기초 공사가 포함된 경우, 육안으로 보이는 흠집보다는 수평이나 누수 여부 같은 기능적 점검을 우선순위에 두고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콘센트 증설 많이 하셨다니 부럽네요. 혹시 콘센트 주변 도배지 들뜸이나 마감 컷팅 상태는 괜찮으신가요?
그 부분은 다행히 깔끔하게 처리된 것 같아요. 주로 모서리 쪽 작은 흠들이 보여서 고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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