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톤과 쿨톤의 경계에서 찾은 회벽크림화이트의 색감 | 밀양 한성사랑채뷰 30평대
디아망 회벽크림화이트(PR002-12)의 미묘한 색감이 집 전체를 감싸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바닥재를 모두 걷어낸 상태에서 무몰딩과 무걸레받이 공정을 더해 선이 사라진 면의 구성에 집중한 30평대 현장입니다.
벽지 색상을 고를 때 웜톤의 포근함과 쿨톤의 깨끗함 사이에서 갈등하는 경우가 많죠. 어떤 빛을 받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신상 벽지의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힌트를 얻어보세요.
호퍼와 인코너비드로 기초를 잡고 디아망 회벽 라인으로 마감한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초기 단계의 방 모습이에요. 텅 빈 공간에 창호가 설치되어 있고 바닥은 아직 타일 상태로 노출되어 있어, 앞으로 입혀질 색감이 더욱 기대되는 시점입니다.

벽면에 회색 텍스처가 보이고 전기 스위치가 설치된 공정 중인 모습이에요. 기초 면을 정리하며 정교한 마감을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천장의 조명 구멍과 전선이 노출된 상태로 다른 공간과 연결된 모습이에요. 바닥에는 투명 필름이 덮여 있어 오염을 방지하며 세밀한 밑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바닥 위에 놓인 소형 도구와 기기들이 보여요. 무몰딩과 무걸레받이 시공을 위해 필요한 전문 장비들이 현장에 배치된 모습입니다.

콘크리트 마감 상태의 벽면과 흰색 천장이 대비를 이뤄요. 천장에는 선풍기가 설치되어 있고 벽면 소켓 주변으로 기초 라인을 잡는 과정이 보입니다.

흰색 벽면과 천장이 만나는 접합부를 가까이서 촬영한 모습이에요. 천장 중앙의 검은 구멍을 통해 배선이나 설비를 확인하며 마감선을 맞추고 있습니다.

바닥에 보드와 용기가 놓인 채 작업자가 움직이는 실내 전경이에요. 벽에 뚫린 작은 구멍들을 메우고 면을 고르게 만드는 호퍼 작업이 한창입니다.

현장에서 사용되는 수공구와 병이 놓여 있어요. 디테일한 마감을 위해 손끝으로 조절해야 하는 도구들이 이번 공정의 핵심입니다.

복도로 이어지는 구역의 벽면과 천장이 정돈된 모습이에요. 바닥재가 깔리기 전, 벽면의 수직과 수평을 잡으며 면의 정갈함을 만들어가는 단계입니다.

회색 텍스처의 벽면과 흰색 천장이 만나는 지점에 가로줄이 보여요. 문틀과 벽 사이의 흰색 프레임을 통해 경계선을 어떻게 처리할지 결정하는 과정입니다.

벽과 천장의 마감 표면을 근접해서 촬영한 모습이에요. 이음새 없이 매끄럽게 이어지는 면을 만들기 위해 기초 작업을 반복해서 진행했습니다.

베이지색 바닥재 일부가 손상된 상태의 벽면 하단부예요. 걸레받이를 철거한 후 바닥과 벽이 만나는 지점을 정리하며 무걸레받이 시공을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기초를 다진 후, 집 전체에 2025년 신상인 디아망 회벽크림화이트(PR002-12)를 입혔어요. 채광이 비칠 때는 따스한 웜톤의 느낌이 감돌다가도, 빛이 없는 곳에서는 순수한 화이트의 느낌이 들어 조명에 따라 다른 표정을 보여줍니다.
특히 거실의 아치형 게이트는 9mm 문선에 2mm 컷팅 마감을 적용해 아주 얇고 정교한 선을 남겼어요. 인터폰 박스함까지 꼼꼼하게 도배하여 튀어나오는 부분 없이 면과 면이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무몰딩과 무걸레받이 시공을 계획하신다면 바닥 철거 후 호퍼와 인코너비드로 수직 수평을 잡는 기초 공정이 필수적이에요. 특히 디아망 회벽크림화이트처럼 색감의 미묘한 차이가 중요한 자재를 쓸 때는 조명 계획을 미리 세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닥 철거부터 시작해 집 전체의 몰딩과 걸레받이를 없애고 디아망 회벽크림화이트로 채운 현장이었습니다. 웜톤과 쿨톤의 경계에 있는 색상이라 어떤 가구를 배치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크게 달라질 것 같아요.
디아망 회벽크림화이트(PR002-12)의 색감을 직접 확인하시고, 인코너비드로 정교하게 잡은 면의 디테일을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부산도배왕
도배 · 부산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4
아치형 게이트 9mm 문선 마감이 진짜 얇고 정교해서 부러워요. 저도 곧 이사라 벽지 고민 중인데 이 색상 리스트에 넣어봐야겠어요.
회벽크림화이트 색감이 정말 오묘하네요. 빛에 따라 웜톤이랑 쿨톤을 오간다고 하셨는데, 실제 조명 아래서는 어떤 느낌이 더 강한가요?
채광이 들어올 때는 따스한 웜톤 느낌이 나고, 빛이 없는 곳에서는 순수한 화이트 느낌이 든다고 해요!
무몰딩 무걸레받이 시공이라 선이 없어서 정말 정갈해 보여요. 호퍼랑 인코너비드로 기초 잡는 과정 보니까 정성이 엄청 들어갔네요.
도배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내추럴 회벽 아이보리 벽지 시공 후 색감과 얼룩 느낌 판단 질문
- 안방 포인트 벽지로 질감 있는 화이트 벽지를 선택했을 때의 조화로움 판단 질문
- 유럽미장 느낌 벽지 선택 시 사진과 실제 색감 차이 판단 기준 질문
-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 발견한 도배 하자, 재시공 요청을 해야 할까요?
- 시스템 에어컨 주변 도배 마감 상태와 실리콘 처리 보상 방법 질문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