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투베이 구조의 내력벽 활용과 수납 공간 확보를 위한 가구 구성 고민
안녕하세요. 구축 아파트 투베이 구조로 이사를 앞두고 인테리어를 준비 중입니다. 성격상 꼼꼼하게 챙기고 싶어 셀프를 생각했지만, 어린 아기가 있어 현실적으로 턴키 업체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가장 고민인 부분은 거실과 방에 있는 내력벽 처리입니다. 저희 집은 내력벽이 꽤 길게 남아 있는 상황이라 공간이 답답해 보일까 봐 걱정입니다. 이 내력벽에 맞춰 키큰장을 짜 넣어서 수납을 해결하고 시각적으로 가리는 방법이 좋을지, 아니면 다른 대안이 있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특히 투베이 특유의 현관 구조 때문에 중문 설치 시 화장실이 바로 보이는 점이 신경 쓰입니다. 모루유리 같은 소재로 시선을 차단하면서도 톤을 맞추는 구성이 효과적일지 궁금합니다. 또한, 아기를 키우는 집이라 바닥재 선택 시 물기에 강한 소재를 찾고 있는데, 경도가 높은 제품은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선택이 어렵네요.
주방의 경우 냉장고장과 상부장 컬러를 밝게 가져가서 좁은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고 싶은데, 하부장과 상판의 색상 조합을 어떻게 가져가야 답답함이 덜할까요. 구축이라 수납공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붙박이장 내부 구성을 세밀하게 요청하는 것이 실제 사용 시 얼마나 효율적일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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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내력벽에 키큰장 짜 넣는 거 정말 추천해요. 저도 구축 투베이인데 그거 안 했으면 짐 둘 곳 없어서 큰일 날 뻔했습니다.
역시 수납이 제일 문제겠네요. 내력벽 크기에 딱 맞게 짜면 일체감 있어 보일까요?
중문 모루유리면 적당히 가려지면서 고급스러워요. 현관 가벽 모서리를 라운드 처리하면 훨씬 부드러운 느낌이 납니다.
바닥재 고민하시는데, 아기 있는 집은 무조건 오염 관리가 편한 게 최고더라고요. 다만 말씀하신 대로 너무 딱딱한 소재는 처음엔 발바닥이 좀 아플 수 있어요.
관절 무리 이야기가 생각보다 많네요. 소재 선택할 때 경도 부분도 꼭 체크해야겠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내력벽의 정확한 위치와 돌출 정도를 먼저 파악한 뒤, 가구 설계 시 벽면과 가구 사이의 단차를 최소화하는 디테일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방의 경우 상부장과 냉장고장의 톤을 맞추고 하부장에 포인트를 주는 방식이 시각적 확장감을 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주방 상부장 아래에 센서등 넣으세요. 은은하게 켜지면 분위기가 확 달라지고 실용적입니다.
아기 있으시면 문 손잡이 선택하실 때 소음 적은 제품으로 꼭 알아보세요. 밤에 문 닫을 때 정말 중요합니다.
맞아요. 저도 그거 바꾸고 삶의 질이 올라갔습니다.
붙박이장 내부 구성은 직접 그려서 요청하시는 게 제일 정확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짐 넣을 때 후회가 없더라고요.
냉장고장 컬러를 밝게 가시는 건 좋은 선택 같아요. 좁은 주방일수록 상단은 비워 보이고 하단에 무게감을 주는 게 안정적입니다.
투베이 구조면 베란다 나가는 터닝도어 쪽 가림막 설치도 고려해 보세요. 집이 훨씬 단정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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