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톤 반셀프 마감 후 자재 조합과 조명 밝기 판단 기준 질문
이번에 34평 아파트 인테리어를 진행했습니다. 샷시와 확장은 제외하고 나머지는 전부 새로 했는데요. 제가 추구하는 스타일이 무조건 화이트와 깔끔함이라 자재 선택에 집중했습니다.
거실과 주방은 밝은 분위기를 위해 주광색 조명을 위주로 배치했는데, 사진으로 찍었을 때는 조금 어둡게 나오지만 실제로는 매우 밝습니다. 주방 아일랜드는 식탁 겸용으로 쓰려고 2700x900 사이즈의 하이막스 프로스트 제품으로 제작했는데, 이 정도 크기와 소재가 실용적인 선택이었는지 궁금합니다.
바닥재는 안방에 에디톤 솔티애쉬와 디아망 회퓨화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욕실은 거실 쪽은 라이트그레이, 안방 쪽은 베이지 톤 타일로 각각 다르게 시공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밝은 톤으로 맞추다 보니 자재 컬러 선택 자체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특히 이번에 시스템 에어컨을 기존 3대에서 4대로 늘려 새로 설치했는데, 아직 에어컨 커버가 미설치된 상태입니다. 턴키 사장님을 통해 타일, 도배, 시트지 공정까지 마감 처리되었는데, 전반적인 화이트 톤의 조화나 마감 상태를 보셨을 때 보완할 점이 있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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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이면 조명 색온도에 따라 분위기가 확 바뀌는데, 주광색 위주면 정말 깨끗해 보이겠네요.
네, 맞아요. 집이 무조건 밝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결정했는데 실제로 보니 아주 환합니다.
아일랜드 사이즈가 2700이면 꽤 넉넉하시네요. 식탁 겸용이면 하이막스 프로스트 질감이 관리하기 편하실 것 같습니다.
욕실을 그레이와 베이지로 나누신 건 신의 한 수 같네요. 너무 올 화이트면 관리가 힘들 수 있는데 적절한 배분 같습니다.
에어컨 커버 설치 전인데 마감 상태가 깔끔해 보이시나요? 보통 커버 씌우면서 틈새가 보일 때가 있더라고요.
아직 커버 전이라 세부적인 건 모르겠지만, 사장님이 수배해주신 분들이 꼼꼼하셔서 전반적인 마감은 만족스럽습니다.
디아망 회퓨화 색감이 실제로 어떻게 보일지 궁금합니다. 너무 차가운 느낌은 아니었나요?
주광색 조명만 쓰시면 눈이 피로할 수도 있는데, 간접등은 어떤 색으로 넣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주광색 위주로 했는데, 커튼박스 쪽에 간접등 넣으니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턴키로 진행하시면서 공정별 마감 만족도가 높으신 편인가 보네요. 업체 선정 기준이 좋으셨던 것 같습니다.
에디톤 솔티애쉬랑 디아망 조합이 화이트 인테리어에 무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줄 것 같습니다.
아일랜드 가로 2700이면 동선에 방해는 없으신가요? 주방 전체 크기 대비 비율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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