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라이크 에보와 케라폭시로 구분해 시공한 욕실 바닥 | 이문동 래미안라그란데
이문동 래미안라그란데 신축 아파트의 욕실 두 곳을 대상으로 줄눈 시공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새 집이라 전반적인 시설은 깔끔했지만, 바닥 줄눈의 마감 상태가 아쉬워 보강 작업이 필요한 조건이었어요.
물 사용이 잦은 욕실은 줄눈 사이로 오염물이 스며들기 쉽죠. 무엇을 어떻게 채워 넣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먼저 안방 욕실의 바닥면을 살피는 단계입니다. 양변기 주변을 포함해 타일 사이의 간격을 확인하며 작업 범위를 설정했어요. 줄눈은 단순히 색을 입히는 것이 아니라 물이 고이지 않고 잘 빠지도록 하는 기능적인 기초 작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본격적인 채우기에 앞서 기존의 시멘트 줄눈을 걷어내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양변기 하단부까지 세밀하게 접근하여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하고 있어요. 이 단계에서 틈새를 충분히 확보해야 새로운 줄눈재가 밀착되어 나중에 들뜨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안방 욕실의 바닥 마감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이곳에는 케라폭시 이지디자인 112번을 사용해 타일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습니다.

거실 욕실로 넘어와 밑 작업을 진행하는 장면입니다. 회색 계열의 타일 바닥 표면 위로 흰색 채널이 드러나도록 기존 줄눈을 제거했어요. 타일의 측면이 깨끗하게 드러나야 줄눈재가 깊숙이 침투해 결합력이 높아집니다.

양변기 주변의 좁은 틈새까지 그라인더와 수공구를 병행해 정밀하게 파내는 중입니다. 보이지 않는 구석진 곳에 시멘트 가루가 남아 있으면 접착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청소 과정에 공을 들여야 해요. 기초가 탄탄해야 마감의 균일함이 결정됩니다.

회색 타일 사이의 틈을 확보한 후 표면의 이물질을 정리하는 모습입니다. 작은 입자들이 보이지만 이는 정밀한 제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이후 진공 청소를 통해 완전히 제거한 뒤 줄눈재를 주입하게 됩니다.

바닥뿐만 아니라 벽 타일과 맞닿는 접합부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물이 가장 많이 고이는 모서리 지점은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취약 구간이라 더욱 세심한 처리가 필요해요. 틈새 하나하나를 꼼꼼히 짚어내며 밑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섬유 질감이 느껴지는 회색 타일 바닥의 접합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흰색 틈새가 일정하게 확보된 것을 볼 수 있어요. 이렇게 일정한 깊이가 확보되어야 줄눈재가 넘치거나 부족함 없이 매끈한 평면을 이룰 수 있습니다.

거실 욕실의 전체적인 마감이 끝난 장면입니다. 욕조와 샤워 설비 주변까지 스타라이크 에보 125번으로 채워 넣었습니다. 오염 관리 방법은 제품별 안내를 따로 확인해야 해요.

바닥과 벽면이 만나는 코너 지점의 디테일을 잡는 모습입니다. 흰색 틈을 메우며 수평선을 맞추는 작업이 진행되었어요. 모서리 부분의 마감이 정교해야 물 흐름이 자연스럽고 시각적으로도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흰색 세라믹 변기 하단과 회색 타일 바닥이 만나는 지점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변기 테두리는 오염이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곳이라 틈새 없이 밀착시키는 것이 중요해요. 빈틈을 메워 물때가 끼어들 자리를 없앴습니다.

회색 타일 4개의 교차 지점을 연결하는 마감 상태입니다. 표면에 약간의 반짝임이 감도는 스타라이크 에보의 질감이 드러나며 타일 사이를 촘촘하게 연결하고 있어요. 균일한 두께로 시공되어 바닥면의 단차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번 현장은 거실 욕실에 스타라이크 에보 125번을, 안방 욕실에 케라폭시 이지디자인 112번을 각각 적용해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고려한 마감을 진행했습니다.
욕실 바닥의 상태를 확인하고 케라폭시 이지디자인 112번이나 스타라이크 에보 125번 같은 고기능성 자재를 선택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줄눈테리어
줄눈 · 수도권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5
케라폭시 이지디자인 112번은 안방 욕실에 적용하셨네요. 혹시 두 제품의 관리 방법이 많이 다른가요?
스타라이크 에보 125번 색감이 회색 타일이랑 정말 잘 어울리네요. 거실 욕실 분위기가 확 살아요!
변기 테두리 틈새까지 꼼꼼하게 메워진 게 눈에 띄네요. 저도 곧 입주라 줄눈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돼요.
그라인더로 기존 시멘트 줄눈을 깊게 파내는 과정이 인상적이에요. 이렇게 기초를 잡아야 마감이 매끈해지는군요.
맞아요. 틈새를 충분히 확보해야 줄눈재가 밀착되어 나중에 들뜨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해요.
줄눈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600각 타일 욕실 바닥 줄눈을 케라폭시나 퍼플렉스로 갈아탈지 고민입니다
- 샤워부스 유리벽 쪽 줄눈 탈락 현상, 부분 보수나 셀프 시공이 가능할까요
- 타일 틈새가 좁은 경우 폴리우레아보다 케라폭시가 나은 선택일지 고민입니다
- 신축 입주 전 에폭시 줄눈 선택 시 양생 기간과 자재별 비용 차이 판단 질문
- 줄눈 시공 후 관리 편의성과 벽면 및 싱크대 실리콘 오염방지 범위 판단 질문
줄눈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