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평수 구축 올수리 견적, 디자인 업체 기업이윤과 총액의 적정성 판단 부탁드립니다

예***정

30년 넘은 구축 아파트이고 평수가 60평대라 뼈대만 남기고 전부 고치려고 합니다.

단순 도배나 장판 교체가 아니라 구조 변경을 포함해서 시스템 에어컨, 샷시, 습식 설비까지 전부 손볼 예정입니다. 타일, 가구, 도장, 바닥, 창호 하드웨어에 통신 공사까지 포함된 전체 공정입니다.

나름대로 기준을 잡기 위해 6군데 정도 업체를 다니며 상담을 받았고, 예산은 2억 5천만 원 정도로 생각하고 준비했습니다.

그중 실력이 좋다고 알려진 디자인 업체 한 곳을 정해서 디자인비를 지불하고 설계를 짰습니다. 그런데 지난주에 받은 최종 상세 견적서 금액이 3억 원을 넘어가네요.

큰맘 먹고 잡은 예산보다 훨씬 높은 금액이라 당황스럽습니다. 특히 견적서 항목 중에 공과 잡비와 기업 이윤으로 잡힌 금액만 3천만 원이 넘는데, 대형 평수 올수리 시 이 정도 금액이 책정되는 것이 일반적인지 모르겠습니다.

디자인 퀄리티가 보장되는 업체라면 이 정도 비용을 지불하고 진행하는 것이 맞는 선택일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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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구***망20시간 전

평수가 워낙 크고 구조 변경에 설비까지 다 들어가면 금액이 뛸 수밖에 없겠네요. 다만 기업이윤 3천은 조금 높게 느껴지는데, 디자인비는 별도로 받으신 건가요?

예***정20시간 전

네, 디자인비는 이미 따로 지불했고 그 이후에 나온 실행 견적서에 기업이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반***무19시간 전

디자인 업체는 일반 턴키보다 단가가 높긴 합니다. 그래도 예산에서 5천만 원이나 차이 나면 부담이 크시겠어요. 다른 5곳의 견적 평균은 어느 정도였나요?

상***인19시간 전

평균치보다 높다면 디자인 값인지 아니면 자재 사양이 너무 높게 잡힌 건지 세부 내역을 뜯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꼼***기19시간 전

60평대 구축에 샷시와 설비까지 다 바꾸면 2억 5천도 빠듯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이윤 항목이 구체적으로 어떤 명목인지 업체에 설명을 요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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