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24평 반셀프 진행 시 확장 범위와 공정별 섭외 기준 질문드립니다
턴키 견적을 받아봤는데 제 예산을 너무 초과해서 공부 좀 하고 반셀프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2008년 준공된 24평 구축 아파트인데, 구조를 잘 아는 상태에서 시작하려 합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거실, 입구방, 주방까지 총 3군데를 확장하려고 합니다. 확장을 하게 되면 샷시 교체부터 단열, 보일러 배관 연장까지 일이 많아질 것 같은데, 이런 대형 공정들을 어떻게 묶어서 맡겨야 할지 고민입니다. 동네에서 부분 공사가 가능한 업체를 찾고 있는데, 단지 특성을 잘 아는 분께 맡기는 게 유리할지 궁금합니다.
그 외에 9미리 문선 작업, 마이너스 몰딩, 600각 타일 졸리컷 시공, 실링팬 설치 같은 요즘 유행하는 디테일들도 다 넣고 싶습니다. 타일이나 조명 같은 자재는 제가 직접 구매해서 시공만 요청드릴 생각입니다.
전기 공사의 경우 전선 작업만 먼저 해두고 조명 설치는 제가 직접 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공정을 나누어 진행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특히 수도 배관 이설 후 터닝도어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체크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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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확장 3군데면 일이 정말 많으시겠네요. 특히 보일러 배관 연장할 때 누수 테스트 확실히 하시는지 꼭 확인하세요.
네, 그 부분이 가장 걱정됩니다. 배관 작업 후 확인 과정을 어떻게 요청드려야 할까요?
자재 직접 구매하시면 시공자분들이 선호하지 않는 제품일 때 변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미리 협의하시는 걸 추천해요.
맞아요, 그래서 600각 타일 같은 건 시공 가능 여부를 먼저 여쭤보려고 합니다.
전기 전선만 빼두고 조명을 직접 다신다고 하셨는데, 실링팬은 무게 때문에 보강 작업이 필수입니다. 목공 단계에서 꼭 말씀하세요.
맞습니다. 실링팬 보강 안 하고 그냥 다셨다가 천장 내려앉는 경우 종종 봤습니다.
포트폴리오 꼭 확인하세요.
수도 배관 이설하고 터닝도어 다실 때, 수평 제대로 안 잡히면 문 닫힐 때 뻑뻑할 수 있으니 마감 확인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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