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부분 리모델링 후 바닥 마루 찍힘과 천장 벽지 톤 차이 고민입니다
신축 아파트에 입주하면서 주방, 바닥, 벽지, 필름 위주로 부분 리모델링을 진행했습니다. 턴키로 맡겼지만 지역적 한계가 있어 자재 선택과 시공 과정에서 고민이 많았는데, 입주 후 두 달 정도 지나니 몇 가지 아쉬운 점들이 보여 질문 남깁니다.
가장 만족하는 부분은 바닥과 벽지입니다. 바닥은 기존 강마루를 철거하고 구정마루 블론테 본오크로 시공했는데 색감이 정말 예쁩니다. 다만 원목마루 대신 선택한 차선책이라 그런지 찍힘에 너무 약하네요.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데 벌써 장난감에 찍힌 곳들이 여러 군데 생겨서 속상합니다. 혹시 비슷한 제품 쓰시는 분들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그리고 벽지는 개나리 프리모 제품으로 선택했는데, 오후 햇빛을 받을 때 집안 분위기가 따스해 보여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후회되는 점은 천장까지 같이 진행하지 않은 것입니다. 비용 고민 끝에 천장은 일반 실크벽지로 남겨두었는데, 막상 완성하고 보니 벽면과 천장의 톤이 따로 노는 느낌이 듭니다. 이 정도 톤 차이는 시간이 지나면 적응이 될까요, 아니면 다시 하는 게 맞을까요?
그 외에 대리석 아트월을 철거하고 우드 필름지로 포인트를 준 것과, 주방을 대면형 아일랜드 구조로 바꾼 것은 매우 만족합니다. 특히 주방 벽면을 타일 대신 필름으로 마감해서 깔끔한 느낌이 나네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지만 마루 찍힘과 천장 톤 차이 때문에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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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본오크 색감 정말 예쁘죠. 근데 마루 찍힘은 사실 어떤 제품을 써도 아이들 있는 집에서는 피하기 어렵더라고요. 매트 깔아두시는 게 최선일 것 같습니다.
맞아요, 예뻐서 선택했는데 찍힘이 생각보다 심해서 당황스럽네요. 매트 구역을 넓혀봐야겠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벽면과 천장의 벽지 제품군이 다를 때 톤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조명 색온도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으니, 먼저 다양한 시간대의 채광 상태를 확인하신 후 재시공 여부를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주방 벽면 필름 마감하신 거 신의 한 수네요. 타일보다 훨씬 모던해 보여요. 혹시 필름 모델명 알 수 있을까요?
현대 s244 제품 사용했습니다. 포그그레이 톤이랑 잘 맞아서 추천드려요!
천장 톤 차이 저도 겪어봤는데, 가구 들어오고 조명 켜면 생각보다 덜 티 나더라고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일단 지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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