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와 반셀 견적 비교 중인데 자재 퀄리티와 인건비 차이 어떻게 판단하시나요
8월 말에 공사를 시작해야 해서 현재 턴키와 반셀 사이에서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선 턴키로 주방과 화장실(타일 포함) 교체 견적을 받아봤는데, 제가 직접 공정을 챙겨서 계산해 본 반셀 견적과 금액적으로 큰 차이가 나지 않더라고요.
물론 세부적으로 따져보면 차이가 있습니다. 턴키 업체는 제가 생각한 것보다 낮은 등급의 자재를 제안한 반면, 제가 직접 고른 자재들은 퀄리티 면에서 더 합리적이라는 판단이 듭니다. 하지만 막상 반셀로 진행하려고 보니 자재비 자체는 드라마틱하게 싸지지 않고, 결국은 인건비 싸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공부를 하면 할수록 턴키 업체 견적서에는 없었지만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세부 항목들이 계속 보입니다. 이 부분들 때문에 반셀로 갔을 때 나중에 추가금이 상당히 많이 발생할 것 같다는 예상도 듭니다.
금액 차이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퀄리티를 챙기기 위해 반셀로 가는 게 맞을지, 아니면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턴키로 가는 게 나을지 판단 기준을 잡기가 어렵네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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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 추가금 무서워서 턴키 갔어요. 반셀은 정말 꼼꼼하게 리스트업 안 하면 현장에서 돈 계속 깨지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추가금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결정을 못 내리고 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턴키 견적서의 자재 사양과 작성자님이 선택하신 자재의 실제 단가를 먼저 대조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누락된 공정이 있는지 체크하여 예상 추가금을 산출한 뒤, 그 금액을 합산한 총액과 턴키 견적을 비교해 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자재 퀄리티 차이가 눈에 보일 정도면 반셀이 만족도는 훨씬 높으실 거예요. 인건비는 어차피 어느 정도 정해져 있어서 자재에서 승부 보시는 게 낫습니다.
퀄리티 욕심은 나는데 제가 그걸 다 컨트롤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인건비 싸움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반셀은 사람 부르는 게 일이라 일정 꼬이면 거기서 또 비용 발생하거든요.
생각지 못한 추가금 항목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인가요? 리스트를 공유해 주시면 같이 봐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보통 폐기물 처리비나 양중비 같은 것들에서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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