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공사 후 주방 동선 변경과 욕실 졸리컷 마감 퀄리티 판단 기준 질문
매매 후 보관이사를 통해 5주 정도 여유 있게 반셀프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제가 매일 현장을 세 번씩 드나들며 체크했는데,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지만 몇 가지 포인트에서 확신이 서지 않아 질문 올립니다.
가장 고민했던 주방은 기존 아일랜드를 과감히 철거하고 동선을 넓혔습니다. 씽크 사장님은 만류하셨지만 제 고집대로 진행했고, 냉장고장 옆 짜투리 공간까지 수납장으로 채워 넣었습니다. 사용해보니 만족스럽긴 한데, 이런 식으로 아일랜드를 없애고 수납 효율을 높인 구조가 나중에 유지보수나 활용 면에서 문제가 없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공용 욕실에서 멘붕이 왔던 조적과 젠다이 부분입니다. 처음 시공 때 졸리컷 마감이 완벽하지 않아 결국 서울에서 다른 시공자를 섭외해 1박 2일 동안 라운딩 작업을 다시 했습니다. 추가 비용이 들었지만 결과물은 마음에 듭니다. 다만, 일반적인 기준에서 졸리컷 마감이 어느 정도 수준이어야 정상인지, 제가 너무 예민하게 대응해서 추가금을 쓴 건 아닌지 판단이 안 섭니다.
그 외에 중문 유리를 패브릭에서 다른 종류로 변경하고, 안방 화장대를 철거해 벽면 전체를 붙박이장으로 짠 부분은 만족합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특히 욕실 졸리컷 재작업 기준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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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아일랜드 없애면 확실히 조리 공간은 넓어지죠. 수납장 짜투리까지 다 채우신 건 신의 한 수네요.
맞아요, 아일랜드가 있을 땐 자꾸 물건을 쌓아두게 돼서 답답했는데 치우니 속이 다 시원하더라고요.
라운딩 작업까지 다시 하셨으면 아마 웬만한 기준보다 훨씬 깔끔하게 나왔을 겁니다.
이 사례에서는 졸리컷 마감 불량으로 인해 추가 시공이 진행된 상황입니다. 보통 타일 모서리의 각이 일정하지 않거나 단차가 보일 때 재작업을 판단하며, 라운딩 처리는 시각적 만족도와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는 방법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안방 벽면 전체 붙박이장 설치하신 거 정말 추천합니다. 저도 그렇게 했는데 수납력이 비교가 안 돼요.
저도 씽크 사장님이 칸을 잘 나눠주셔서 이불이랑 옷이 다 들어가더라고요. 대만족 중입니다.
중문 유리 패브릭에서 어떤 걸로 바꾸셨나요? 저도 반대편 안 보이는 게 목적이라 고민 중입니다.
문틀 필름 작업이랑 붙박이 문 교체만 하셨는데도 집 분위기가 확 달라졌을 것 같네요.
라인조명에 3인치 조합이면 요즘 가장 유행하는 스타일이네요. 거실 우물천장 1단으로 줄이신 것도 탁월한 선택 같습니다.
2단 우물은 너무 올드해 보일 때가 있는데 1단으로 조정하면 훨씬 모던해 보이죠.
보관이사 하고 5주 공사면 일정 정말 널널하게 잡으셨네요. 보통은 마음 급해서 쟁여놓고 하는데 부러워요.
공용 욕실에 모루 유리 쓰셨군요. 관리하시기 조금 까다로울 순 있어도 분위기는 정말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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