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단독주택 반셀프 공정 계획 세웠는데 일정과 범위가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구축 단독주택을 매입해서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나름대로 공부해서 공정표를 짜봤는데, 제가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이 순서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혹은 빠뜨린 부분이 있는지 판단이 서지 않아 조언을 구합니다.
우선 철거는 천장과 샷시, 방문을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화장실과 다용도실, 현관도 전부 철거 범위에 넣었습니다. 설비 단계에서는 수전 위치를 변경하고 변기 위치를 한 곳 옮기는 작업과 방수 처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목공과 전기는 가벽 3곳 설치와 베란다 및 거실 외벽 쪽 단열 작업이 핵심입니다. 인터넷 분배기 함을 만들고 두꺼비집 교체, 조명 및 콘센트 신설, 인덕션과 에어컨 회선 분리까지 포함했습니다. 타일은 화장실 2곳, 다용도실 세탁 공간, 현관, 주방 미드웨이까지 예정되어 있으며 이후 도기 설치가 이어집니다.
마감재로는 다용도실에 규조토 페인트를 칠하고, 가벽 일부와 걸레받이는 필름으로 처리할 생각입니다. 도배와 마루는 모든 방에 적용하며, 가구는 11자형 싱크대와 거실 월플렉스, 신발장, 붙박이장, 베란다 수납장을 맞춤 제작하려 합니다. 마지막으로 청소와 가전 입주 순으로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전체 공기는 8월 초부터 시작해 약 한 달 정도로 잡았습니다. 철거와 방수 후 주말 양생을 거치고, 목공, 타일, 페인트, 필름, 도배, 마루, 가구 순으로 배치했습니다. 특히 화장실과 주방 공사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 흐름대로 진행했을 때 현장에서 충돌이 없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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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단독주택은 아파트랑 달라서 변수 진짜 많으실 텐데 일정을 너무 타이트하게 잡으신 것 같아요.
주말 양생 시간을 넣긴 했는데, 혹시 더 늘려야 할 공정이 있을까요?
이 사례에서는 설비 및 방수 작업 후 충분한 양생 기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변기 위치 이동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방수층 확인 후 타일 공정에 진입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가벽 작업이랑 단열 들어가면 폐기물이 생각보다 많이 나와요. 철거 때 같이 처리하시는지 확인해보세요.
페인트를 셀프로 하신다고 했는데, 필름 작업 전에 하시는 건지 순서가 맞는지 다시 체크해보세요.
현재 계획으로는 페인트 후에 필름을 잡았습니다. 이게 일반적인가요?
인덕션 회선 분리하시려면 전기 팀이랑 미리 협의하셔야 합니다. 단독주택은 전력 용량 자체가 부족한 경우가 많거든요.
주방 미드웨이 타일이랑 싱크대 설치 날짜 간격은 얼마나 두셨나요?
타일과 도기 설치 후 며칠 뒤에 가구 들어오는 걸로 잡았습니다.
도배하고 마루 하시는 순서네요. 보통은 마루 먼저 하고 도배하는 경우도 많은데 현장 상황에 따라 다르니 작업자분들과 상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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