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대형 평수 턴키 견적 차이가 너무 심한데 적정 범위를 어떻게 판단하나요
이번에 확장 하나 되어 있지 않은 구축 대형 평수 집을 매입하게 되었습니다. 맞벌이에 아이 넷을 키우는 상황이라 처음에는 반셀프로 도전해보고 싶었지만, 현실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도저히 나지 않아 턴키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대기업 브랜드 세 곳과 일반 인테리어 업체 세 곳에서 견적을 받아보았는데, 금액을 보고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화려한 디자인 요소를 넣은 것이 아니라 샷시, 철거, 확장, 도배, 바닥, 그리고 붙박이장 같은 기본적인 공정들 위주로 계획했음에도 불구하고 금액이 생각보다 너무 높게 책정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샷시 비용을 제외하고 예산을 잡았으나, 이후 샷시를 포함해 예산을 증액했음에도 업체들이 제시하는 금액은 계속해서 올라가기만 합니다. 결국 대출을 받아야 하는 상황까지 왔는데, 업체마다 말하는 금액과 기준이 너무 달라서 지금 무엇이 맞는 것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다들 이런 과정을 겪으시는 건지, 아니면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완성된 집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만 들고, 저는 시작하기도 전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남편과 함께 한숨만 쉬고 있네요. 이 상황에서 견적의 적정성을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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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대형 평수면 기본 자재 들어가는 양부터 달라서 금액이 확 뛸 수 있어요. 특히 구축 확장은 변수가 많아 업체들이 보수적으로 잡았을 수도 있겠네요.
맞아요, 평수가 크다 보니 자재비 차이가 크다고는 하는데 업체마다 금액 차이가 너무 심해서 혼란스럽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샷시 교체와 확장 공사가 포함되어 있어 기초 공사 비용의 비중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각 업체가 제시한 상세 견적서에서 철거 범위와 샷시 브랜드, 그리고 확장 시 단열 공법이 어떻게 다른지 항목별로 대조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구축 대형 평수 할 때 그랬어요. 턴키는 인건비랑 관리비가 포함되니 반셀프 생각하시던 분들은 금액 보고 현타 오실 거예요.
대기업 브랜드는 기본 단가가 높게 책정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일반 업체 견적 중에서도 너무 낮은 곳보다는 중간 정도의 신뢰 가는 곳을 추려보세요.
아이 넷이면 정말 정신없으시겠어요. 시간 없으시면 턴키가 맞긴 한데, 대출까지 생각하신다면 범위를 조금 조정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저도 고민 중인데, 기본적인 건 해야 해서 범위를 줄이기가 쉽지 않네요.
원래 견적 받을 때 제일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업체마다 기준이 다 달라서 비교하는 게 정말 고역이죠.
상세 내역서 없이 총액으로만 받은 견적은 의미가 없더라고요. 세부 항목별로 단가를 요청해서 비교해 보세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일단은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되는 업체 두 세 곳으로 좁히는 게 우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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