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 구축 비확장 아파트 반셀프 공정 일정, 이대로 진행해도 무리 없을까요
24평 구축 2베이 비확장 아파트입니다. 이번에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공사 기간을 정말 타이트하게 잡았어요.
각 업체 사장님들께는 제 상황을 미리 말씀드렸고, 일단은 가능하다고 답변을 받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제가 일정을 짠 게 맞는지 확신이 안 서서 고수분들께 체크 부탁드리고, 혹시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제가 빼먹은 공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금(1일차): 샷시 교체(오후 3시 완료 예정), 주방 및 신발장 철거(오전 중 완료), 주방 및 신발장 타일 작업(오후 중, 샷시 완료 후 진행)
월(2일차): 목공 작업 (문 교체, 걸레받이 및 천장 몰딩 교체)
화(3일차): 전기 공사 (거실, 주방, 방 1개 매입등 타공, 거실과 방 1개 실링팬 보강, 인덕션 단독 배선, 콘센트 증설은 현장 상황 봐서 결정)
수~목(3~4일차): 도배 (퍼티 작업 포함)
금(5일차): 싱크대 및 신발장 설치, 실링팬 및 매입등 설치
토(6일차): 입주 청소
현재 계약은 모두 마친 상태입니다. 화장실은 5년 전쯤 리모델링을 한 번 해서 이번 일정상 제외했고, 바닥은 아이가 있어서 입주 후에 시공 매트를 깔 예정이라 따로 공정에서 뺐습니다.
이 일정대로 밀어붙여도 큰 문제 없을까요? 경험 많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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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일정이 정말 빡빡하시네요. 특히 첫날 샷시 끝나고 바로 타일 들어가는 부분이 변수 생기면 뒤로 다 밀릴 것 같아요.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샷시 업체에 시간 꼭 지켜달라고 신신당부하긴 했어요.
이 사례에서는 샷시 교체 후 타일 작업이 바로 이어지는데, 창호 설치 시 발생하는 분진이나 잔해물이 타일 접착면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현장 정돈 상태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전기 타공과 보강 작업이 목공 이후에 배치되었는데, 천장 상태에 따라 목공 단계에서 미리 보강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체크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도배 퍼티 작업 포함해서 이틀 잡으신 건 잘하셨네요. 근데 전기 콘센트 증설 갯수를 현장에서 결정하신다고 했는데, 미리 도면 그려두지 않으시면 나중에 후회하실 수도 있어요.
동감합니다. 전기 작업자가 오셨을 때 우왕좌왕하면 시간 다 가더라고요. 미리 포스트잇으로 위치 다 찍어두세요.
전체적으로 큰 틀은 잡히신 것 같은데, 입주 청소 전날 가구 설치가 끝나면 먼지가 엄청날 거예요. 청소 업체에 미리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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