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목화솜 벽지 셀프 시공 후 건조 기간에 따른 색상 변화 판단 질문
부모님 댁 시골집을 셀프로 인테리어 하고 있습니다. 여러 자재를 찾아보다가 친환경 제품이라는 목화솜 벽지를 알게 되어 이번에 직접 시공해 보았습니다.
작업 방식은 반죽을 만든 뒤 30분 정도 숙성 과정을 거치고, 헤라를 이용해 벽면에 밀어주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주말마다 내려가서 작업하다 보니 반죽하고 숙성하고 바르는 과정을 반복하느라 체력적으로는 꽤 힘들었지만, 결과물이 기대되어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젖어 있는 상태라 그런지 생각했던 색감이 바로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3일 뒤에 완전히 건조되었을 때 원래 기대했던 펄이 들어간 화이트 색상이 제대로 살아날지 궁금합니다.
처음 바를 때와 완전히 말랐을 때의 색상 차이가 어느 정도 나는 제품인지, 그리고 건조 후의 상태를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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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비슷한 제품 써봤는데 젖어있을 때는 생각보다 어둡게 보일 수 있어요. 완전히 마르면 톤이 밝아지면서 펄감이 올라오더라고요.
아, 정말 그렇군요. 지금은 약간 눅눅한 느낌이라 걱정했는데 마르기를 기다려봐야겠네요.
이 사례에서는 제품의 특성상 수분이 증발하며 색상이 변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시공 직후의 색상보다는 안내된 3일의 양생 기간을 충분히 가진 뒤, 조명 아래에서 펄의 발색 정도를 확인하시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숙성 시간 30분 정확히 지키셨나요? 반죽 상태에 따라 건조 후 느낌이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네, 안내된 대로 30분 숙성 후에 헤라로 밀어서 작업했습니다.
시골집이면 습도가 높을 텐데, 3일 뒤에도 덜 말랐다면 환기를 더 시켜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헤라 작업하실 때 두께를 일정하게 맞추셨는지에 따라서도 마른 뒤 색감이 미세하게 다를 수 있습니다.
맞아요. 특히 펄 제품은 두께 차이가 나면 빛 반사가 달라서 얼룩져 보일 때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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