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실인데도 잔금 전 수리 기간을 못 받는 상황, 공정 일정과 대출 고민입니다
집을 보러 갔을 때만 해도 중개인이 공실이라 수리 기간을 충분히 줄 수 있을 거라고 했어요. 그런데 막상 계약 단계로 넘어가니 집주인분이 잔금 전에는 절대 안 된다고 입장을 바꾸셨습니다.
22년 된 32평 아파트고 내부 상태는 완전 노수리 상태입니다. 수리하다가 문제가 생기면 제가 다 책임지겠다는 특약도 넣겠다고 했고, 공사 기간 관리비까지 부담하겠다고 제안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결국 보관이사를 3주 정도 해야 하는 상황인데, 3주 뒤에 이사하고 나서 일주일 뒤면 아이가 군대에 가야 해서 마음이 너무 좋지 않네요. 내 집에서 편하게 쉬다가 보내고 싶은데 일정이 꼬여버렸습니다.
여기서 몇 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첫째로, 주담대로 2.5억을 대출받아 잔금을 치르고 공사를 시작하려는데, 제가 현재 일시적 2주택 상황입니다. 이 경우 세금 문제가 어떻게 될까요?
둘째로, 3주 후에 살던 집 잔금을 받아서 대출을 상환할 예정인데,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대출 상품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셋째로, 비확장 상태에서 샷시 교체 없이 필름 작업만 하고, 화장실 2곳 철거, 도배, 마루, 필름, 싱크대, 탄성 시공까지 진행하려 합니다. 이 정도 범위가 3주 안에 가능할까요?
마지막으로 22년 된 샷시를 다 교체하는 게 맞을까요? 주변에서는 교체 없이 필름 작업과 손잡이 교체만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 판단이 어렵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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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집주인분들이 요즘 그런 경우가 많더라고요. 잔금 전 공사는 리스크가 커서 싫어하시죠.
네, 특약까지 쓰겠다고 했는데도 안 된다고 하시니 정말 답답하네요.
일시적 2주택 세금 문제는 세무사 상담이 가장 정확합니다. 보유 기간이랑 처분 기한 확인해보세요.
22년 된 샷시면 모헤어 상태를 먼저 보셔야 할 것 같아요. 필름만으로는 단열 해결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아, 모헤어 확인을 놓쳤네요. 다시 한번 체크해봐야겠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 없는 상품은 드물지만, 대출 실행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일부 면제되는 상품들이 있으니 은행에 확인해보세요.
이 사례에서는 철거와 샷시 필름, 싱크대 설치 등 공정 간 간섭이 있는 작업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먼저 철거와 탄성 시공을 배치하고, 이후 마루와 도배, 가구 설치 순으로 일정을 잡으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3주라는 기간은 공정 간 양생 시간을 고려했을 때 타이트할 수 있으나 조율은 가능해 보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보관이사 진짜 힘드실 텐데 힘내세요. 저도 예전에 겪어봤는데 짐 다시 풀 때 정말 고생입니다.
3주면 가능은 한데, 화장실 2곳 철거 후 방수 공사 기간을 넉넉히 잡으셔야 해요. 안 그러면 나중에 누수 터집니다.
저도 20년 넘은 집 필름만 했는데, 외풍이 심하면 결국 후회하게 되더라고요. 예산 되시면 교체 추천합니다.
맞아요. 겉만 예뻐진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마루랑 도배 순서 잘 짜셔야 해요. 보통 마루 먼저 하고 도배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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