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각 타일의 단차를 메우는 무메지 케라폭시 시공 | 천안 두정동 계룡리슈빌
천안 두정동 계룡리슈빌의 욕실과 주방, 현관, 세탁실까지 이어지는 줄눈 작업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리모델링 후 백시멘트를 제거하지 않고 그 위에 바로 올리는 방식이 아니라, 타일 사이를 비워두고 채우는 무메지 시공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줄눈 색상을 고르거나 시공 방식을 결정할 때 기준이 모호해 고민하는 경우가 많죠. 어떤 자재를 얼마나 사용해 채웠는지 그 과정을 순서대로 짚어볼게요.

타일 바닥의 가로세로 틈새에 흰색 셀러리가 채워진 모습입니다. 무메지 시공은 기존 백시멘트가 없는 상태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자재가 들어갈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기초를 잡아야 줄눈재가 밀리지 않고 깊숙이 안착합니다.

욕실 바닥의 마감이 완료된 근접 샷입니다. 케라폭시 112 색상이 적용되어 타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상태입니다. 입자가 고운 에폭시 계열의 줄눈재가 타일 사이를 메워 매끈한 표면을 이룹니다.

회색 타일 바닥의 틈새가 그대로 드러난 시공 과정입니다. 타일의 단차가 있을수록 그 틈을 메우기 위해 더 많은 양의 자재가 소모됩니다. 겉으로 보기엔 작은 틈 같지만 실제로는 정밀한 채움 작업이 필요한 구간입니다.

샤워 설비가 설치된 욕실 벽면의 시공 과정입니다. 벽면은 중력의 영향으로 자재가 흘러내릴 수 있어 더욱 세심한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줄눈재가 타일 끝단까지 밀착되어 빈틈없이 채워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현장은 300각 타일이 사용되어 일반적인 경우보다 단차가 꽤 있는 편이었습니다.

세면대와 양변기, 샤워 설비가 갖춰진 욕실의 모습입니다. 바닥과 벽면 전체에 케라폭시 132 색상이 적용되어 일체감을 줍니다. 설비 주변의 좁은 틈새까지 꼼꼼하게 메워져 마감되었습니다.

회색 타일 바닥의 교차 지점과 표면 질감이 드러난 모습입니다. 무메지 시공 시에는 자재 사용량이 늘어나는데, 이는 곧 밀도 높은 채움으로 이어집니다. 틈새가 깊을수록 자재가 충분히 들어가야 나중에 탈락하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흰색 타일 바닥의 근접 촬영 이미지입니다. 타일의 색상과 줄눈재의 톤을 맞추는 작업이 진행 중이며, 표면에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압착하며 채우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회색 타일 바닥의 세로와 가로 틈이 강조된 클로즈업 샷입니다. 300각 타일의 경우 욕실 한 칸당 약 3~3.5kg의 케라폭시가 소요될 만큼 사용량이 많습니다. 자재를 아끼지 않고 충분히 투입해야 내구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흰색 타일 바닥의 틈새를 작업하는 손길이 보이는 사진입니다. 손끝의 압력을 이용해 줄눈재를 밀어 넣으며 평탄화를 잡는 과정입니다. 이 단계에서 얼마나 밀도 있게 채우느냐에 따라 최종 마감의 퀄리티가 결정됩니다.

흰색 타일 벽면과 천장, 그리고 일부 콘크리트 면이 노출된 공간입니다. 마감재가 닿지 않는 구석진 곳까지 놓치지 않고 작업 범위를 설정했습니다. 바닥의 흰색 타일과 벽면이 만나는 지점의 라인을 잡는 과정이 포함됩니다.

회색 계열 표면에 얇은 흰색 선이 그어진 타일의 세부 모습입니다. 포세린 타일 특유의 질감과 케라폭시의 무광 느낌이 만나 이질감 없이 연결되었습니다. 얇은 선 하나가 전체적인 공간의 정돈감을 만들어냅니다.

흰색 수납장과 벽면이 이어진 복도 바닥의 시공 과정입니다. 현관에서 이어지는 600각 포세린 타일 구간에 케라폭시 110 색상이 적용되었습니다. 넓은 타일일수록 줄눈의 직선도가 중요하므로 수평과 수직을 맞추며 진행했습니다.
리모델링 직후 줄눈을 계획하신다면 백시멘트 위에 덧방하는 방식보다 무메지 시공을 선택하는 것이 비용과 타일 손상 방지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특히 300각 타일처럼 단차가 있는 환경에서는 자재 소요량을 충분히 계산해 두어야 합니다.
거실 화장실(케라폭시 132), 안방 화장실(케라폭시 112), 주방 미드웨이와 현관 및 세탁실(케라폭시 110)까지 각 공간의 특성에 맞는 색상으로 마감되었습니다.
무메지 시공을 위해 케라폭시 110, 112, 132 색상을 적절히 배치한 이번 현장처럼 자재의 특성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줄눈유럽미장
줄눈 · 수원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8
케라폭시 112 색상이 안방 화장실 타일이랑 정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네요. 톤 맞추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색감이 아주 조화로워요.
현관 600각 포세린 타일에 적용된 110 색상이 깔끔하네요. 직선도가 딱 떨어져서 공간이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저도 곧 리모델링 예정이라 줄눈 고민 중이었는데, 덧방보다 무메지 시공이 유리하다는 점 참고해서 결정해야겠어요.
주방 미드웨이까지 케라폭시로 연결하신 센스가 돋보여요. 무광 느낌이라 포세린 타일 질감이 더 잘 살아나는 것 같아요.
거실 화장실에 쓰인 132 색상은 어떤 느낌인가요? 벽이랑 바닥 전체에 적용해서 그런지 일체감이 엄청나 보이네요.
이번 현장에서는 공간별로 110, 112, 132 색상을 나누어 배치해 각각의 특성에 맞게 마감했답니다.
300각 타일 단차가 꽤 있다고 하셨는데, 무메지 시공으로 메우면 평탄함이 어느 정도 잡히는지 궁금해요!
자재를 아끼지 않고 밀도 있게 채워 넣는 과정이 들어가서, 단차 있는 구간도 매끈하게 마감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줄눈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600각 타일 욕실 바닥 줄눈을 케라폭시나 퍼플렉스로 갈아탈지 고민입니다
- 샤워부스 유리벽 쪽 줄눈 탈락 현상, 부분 보수나 셀프 시공이 가능할까요
- 타일 틈새가 좁은 경우 폴리우레아보다 케라폭시가 나은 선택일지 고민입니다
- 신축 입주 전 에폭시 줄눈 선택 시 양생 기간과 자재별 비용 차이 판단 질문
- 줄눈 시공 후 관리 편의성과 벽면 및 싱크대 실리콘 오염방지 범위 판단 질문
줄눈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