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턴키 공사 후 벽지 톤과 조명 색온도 조합의 아쉬움에 대한 판단 질문
20년 된 32평 구축 아파트에 입주하면서 이번에 처음으로 턴키 인테리어를 진행했습니다. 인테리어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했기에 커뮤니티에서 공부하며 벽지 종류나 조명 색상, 타일 크기 같은 기본 정보들을 급하게 익혔습니다. 이후 소통이 잘 될 것 같은 대표님을 만나 턴키로 공사를 맡겼고, 최근에 모든 공정이 마무리되어 입주했습니다.
전체적인 결과는 만족스럽지만, 실제 거주하며 보니 선택 과정에서 아쉬운 점이 하나 생겼습니다. 벽지를 생각보다 너무 웜톤으로 선택한 것 같은데, 이 때문에 조명을 주백색으로 설정한 것이 조금 아쉽게 느껴집니다. 차라리 주광색으로 했으면 톤이 더 잘 맞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벽지는 프리모 99116-4 제품이고, 아트월은 발렌무디크림 필름, 바닥은 LX 2.7t 소프트스톤으로 시공했습니다. 또한 천고가 230cm 미만으로 낮아서 실링팬 설치를 고민했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설치하길 잘했다는 판단이 듭니다.
조명은 나중에 바꿀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재의 웜톤 벽지와 주백색 조명 조합이 일반적인 선택에서 벗어난 것인지, 아니면 시간이 지나면 적응될 만한 조합인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톤의 자재를 사용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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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주백색이 은은해서 좋긴 한데 웜톤 벽지랑 만나면 생각보다 더 노랗게 보일 때가 있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공감됩니다.
맞아요, 딱 그 느낌이에요. 처음엔 몰랐는데 짐이 들어오고 나니 더 그렇게 느껴지네요.
이 사례에서는 벽지의 반사율과 조명의 색온도가 결합되어 전체적인 분위기가 결정됩니다. 우선 현재 사용 중인 조명의 정확한 켈빈(K) 값과 벽지의 실제 색감을 낮 시간과 밤 시간으로 나누어 비교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후 조명 기구 자체를 교체할지, 전구 색상만 변경할지 결정하시는 순서가 효율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천고 230 아래에 실링팬 다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저는 낮아서 포기했거든요. 혹시 설치 후에 압박감은 없으신가요?
처음엔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소프트스톤 바닥재면 웜톤 벽지랑 꽤 잘 어울릴 것 같은데, 조명 전구만 몇 개 주광색으로 섞어서 테스트해 보세요.
원래 입주하고 나면 안 보이던 게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주백색이 눈은 더 편해서 쓰다 보면 좋아지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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