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올수리 턴키 견적 비교 중인데 업체마다 다른 산정 방식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20년 넘은 구축 아파트 30평대 후반대를 올수리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샷시부터 바닥, 화장실까지 전부 뜯어내는 올철거 기반의 공사를 생각하고 있어요.
현재 샷시 교체와 단열, 방수 작업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시스템 에어컨 설치와 보일러 교체, 각방 온도조절기 설치까지 포함된 일정을 잡고 있습니다. 공사 기간은 약 한 달 반 정도로 여유 있게 잡았고, 매일 오전에는 현장 감독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턴키 업체를 찾는 과정에서 견적서를 여러 곳 받았는데, 판단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업체마다 견적을 만드는 방식이 제각각이라 비교가 안 되네요. 어떤 곳은 철거비를 단일 항목으로 잡았는데, 다른 곳은 공정 여기저기에 철거 비용을 쪼개서 넣어두어 전체 철거비가 너무 높게 책정된 것처럼 보입니다.
상담을 위해 만날 때마다 설명하시는 내용이 조금씩 달라지기도 해서 혼란스럽습니다. 처음 진행하는 공사라 제가 기준을 잘 모르겠는데, 이런 경우 견적서의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비교해야 할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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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철거비가 쪼개져 있는 경우는 보통 각 공정의 기초 작업 비용을 포함시킨 것일 수 있습니다. 전체 합계 금액과 세부 내역의 명칭을 대조해 보세요.
합계 금액은 비슷한데 항목 배치가 너무 달라서 헷갈리네요. 다시 한번 꼼꼼히 대조해 보겠습니다.
말이 계속 바뀐다는 게 조금 걸리네요. 구두 협의보다는 견적서에 명시된 자재 등급과 상세 스펙을 문서로 확정 짓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열과 방수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견적서에 해당 공정의 구체적인 시공 방법이나 자재 종류가 명시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턴키는 업체마다 관리비나 기업 이윤을 잡는 방식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너무 세부적인 항목 비교보다는 총액과 공정별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하시는 게 편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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