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로 진행 중인 현장이 이제 철거, 목공, 타일, 필름 공정까지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내일부터는 도배가 시작될 예정이고, 그 이후에 마루 시공이 잡혀 있습니다.
현재 현관문은 딥한 그린 컬러의 전체 컷 필름으로 마감했는데,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밝게 보이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딥한 색감이 잘 표현된 것 같습니다. 도어락도 최근에 구하기 어렵다는 모델을 직접 구매해서 설치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이제 도배와 마루라는 큰 공정이 남았는데, 마루는 이번에 새로 나온 광폭 텍스처 제품으로 시공할 계획입니다. 기대가 크지만 동시에 걱정도 됩니다.
지금까지는 제가 섭외한 기술자분들이 잘 협조해주신 덕분에 큰 문제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만, 도배와 마루가 들어가기 전 이 시점에서 제가 현장을 점검할 때 특별히 더 신경 써서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공정이 겹치거나 마감 차이가 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봐야 할까요?
댓글 7
먼***탈
필름 마감된 곳들 들뜬 데 없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도배지 붙일 때 필름 끝단 밀리면 나중에 티 납니다.
초***러
아, 필름 끝단 부분을 말씀하시는군요. 내일 도배 시작 전에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봐야겠습니다.
수***명
광폭 마루면 결이 잘 보여서 바닥 수평이 정말 중요합니다. 혹시 바닥 상태 점검은 따로 하셨나요?
바***해
맞아요. 특히 텍스처 있는 광폭 제품은 굴곡 있으면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어서 체크 필수입니다.
초***아
현관문 딥그린 컬러라니 분위기 있겠네요. 도배지 색상이랑 톤 매칭은 잘 고려하신 건가요?
공***출
기술자분들이 잘 해주셨다니 다행입니다. 도배 후에 마루 들어가면 먼지 덜 나서 좋겠네요.
꼼***사
도어락 설치하셨으면 문 닫힐 때 걸리는 부분 없는지, 필름지랑 간섭은 없는지 지금 확인해두시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