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타워형 아파트 턴키 공사 후 자재 선택과 마감 상태에 대한 의견 질문
15년 된 구축 아파트에 입주하면서 첫 인테리어라 고민 없이 턴키로 진행했습니다. 예산이 제한적이었는데 다행히 소통이 잘 되는 분들을 만나서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게 완성되었습니다.
거실은 양쪽에 창이 있는 타워형 구조라 밝은 느낌을 살리고 싶었습니다. 아트월은 필름으로 진행하려 했으나 얼룩덜룩한 느낌이 걱정되어 추천받은 발렌무디 자재로 선택했는데, 이 선택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주방은 기존의 어설픈 아일랜드장을 철거하고 길게 제작하여 수납력을 높였고, 매끈한 타일을 선택해 청소 편의성을 고려했습니다. 남편의 요청으로 홈바 공간도 만들었는데, 실제 사용하시면서 홈바 공간이 오히려 짐이 되지는 않는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욕실의 경우 요즘 유행하는 졸리컷 대신 600각 타일로 시공했습니다. 아이가 있어 관리가 편해야 한다는 조언을 듣고 결정했는데, 시각적으로 깔끔해 보이는지 판단 부탁드립니다. 안방 욕실은 아이를 위해 욕조를 넣고 타일 색에 맞춘 진한 색 줄눈을 시공했습니다.
그 외에 안방 붙박이장과 화장대, 작은방 붙박이장은 기존 것을 살려 필름 작업만 진행했고, 안방 커튼은 이전 집 제품을 수선해 달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비우고 깔끔하게 유지하고 싶은데, 아이와 함께 사는 집에서 이 정도의 마감과 구성이 현실적으로 유지 가능한 수준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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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타워형 양창 거실은 채광이 정말 좋죠. 발렌무디 같은 톤온톤 자재 쓰셨으면 질리지 않고 오래 가실 거예요.
맞아요, 하루 종일 해가 들어와서 정말 따뜻한 느낌이 듭니다.
이 사례에서는 자재의 특성과 거주자의 환경이 잘 반영된 구성입니다. 특히 아이가 있는 환경에서 졸리컷의 날카로운 모서리 대신 일반 마감을 선택하고, 오염 관리를 위해 진한 색 줄눈을 적용한 점은 실무적으로 적절한 판단 순서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홈바 만드신 거 부러워요. 다만 위스키 종류가 늘어나기 시작하면 수납장만으로는 부족해서 결국 주변에 짐이 쌓이더라고요.
저도 남편 술이 계속 늘어나는 것 같아 괜히 만들었나 하는 생각이 살짝 듭니다.
기존 가구 필름 작업하신 건 정말 신의 한 수네요. 예산 아끼면서 분위기 바꾸기에 최고입니다.
600각 타일에 졸리컷 안 하셔도 충분히 깔끔합니다. 오히려 아이 있는 집은 안전이 우선이죠.
동감합니다. 저도 아이 때문에 모서리 둥근 마감이나 일반 마감 선호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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