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34평 올수리 턴키 마감 후 어두운 자재 선택과 세부 디테일 만족도 확인 질문
안녕하세요. 경기도에 있는 34평 구축 아파트 턴키 공사를 마쳤습니다. 추석 연휴가 겹쳐서 그런지 총 6주 정도 시간이 걸렸네요.
이번에 샷시부터 단열, 목공, 전기, 보조주방, 시스템 에어컨, 그리고 화장실 조적벽까지 포함해서 완전 올수리로 진행했습니다. 확장은 이미 되어 있던 집이라 그 부분은 제외하고 진행했고요.
전체적으로 과감하게 어두운 톤의 자재들을 선택했는데, 생각보다 분위기가 너무 만족스럽게 나와서 다행입니다. 특히 주방에 세라믹 자재를 썼는데 확실히 돈값을 한다는 느낌을 받았고, 평소에 하고 싶었던 주방 포켓도어까지 다 구현해 보았습니다.
싱크대를 포함해 전체적으로 맞춤 제작한 가구들도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안방에 있던 기존의 낡고 투박한 난방 조절기를 르그랑 제품으로 교체했는데, 확실히 외관상으로 훨씬 깔끔해졌네요. 분전함 부분도 그냥 두지 않고 도어를 만들어 가렸습니다.
전체적으로 소통이 잘 되는 업체라 중간에 제가 몇 가지 공정을 추가했는데도 일정대로 잘 마무리해주셨습니다. 혹시 저처럼 어두운 톤으로 올수리 하신 분들 중에 관리나 시각적인 부분에서 주의할 점이 있을지, 혹은 제가 놓친 디테일이 있을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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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어두운 톤 자재들이 처음엔 예쁜데 나중에 먼지나 지문이 잘 보이지는 않나요?
아직 입주 초기라 잘 모르겠지만, 세라믹 부분은 관리가 편할 것 같아 기대 중입니다.
분전함 도어 만드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 같네요. 그 부분 가리는 게 은근히 깔끔함의 차이를 만들더라고요.
어두운 자재에 조명은 어떤 색온도로 맞추셨나요? 톤이 낮으면 조명 선택이 중요할 것 같아서요.
6주면 연휴 포함해서 꽤 타이트하게 진행하신 것 같은데, 추가 공정 넣으셨을 때 일정 조율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사장님이 소통을 잘 해주셔서 추가 요청 건들을 기존 공정 사이에 적절히 배치해 주신 덕분인 것 같습니다.
화장실 조적벽 시공하셨으면 수납장 대신 선반 형태로 쓰시는 건가요? 마감 상태가 궁금하네요.
주방 포켓도어 설치하셨다니 부럽네요. 사용하시면서 문 닫힐 때 걸림이나 소음은 없으신가요?
구축이라 단열 공사가 제일 걱정인데, 샷시랑 같이 진행하셨을 때 체감상 차이가 많이 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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