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빌라 전체 수리 시 턴키와 반셀프 사이에서 자재 퀄리티 차이가 얼마나 날까요
방 3개에 화장실 1개 있는 17평 구축 빌라입니다. 이번에 전체적으로 수리를 계획하고 있어요.
진행하고 싶은 공정은 거실 천장 구조물 철거를 시작으로 실크 도배, 강마루 바닥 시공, 그리고 현관과 싱크대, 욕실 타일 작업입니다. 주방은 싱크대와 냉장고장을 새로 맞추고, 조명은 다운라이트로 교체하려 합니다. 문 4개 전체 교체와 9mm 문선 작업, 거실과 베란다 샷시틀 및 현관문 필름 작업, 그리고 중문 설치와 화장실 전체 공사까지 생각 중입니다.
현재 육아 중이라 연락은 수시로 가능하지만, 현장에 매번 방문해서 공정을 확인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턴키로 맡길지, 아니면 반셀프로 진행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도배, 바닥, 싱크대, 조명, 타일 업체는 이미 아는 곳이 몇 군데 있지만, 나머지 공정은 새로 업체를 찾아봐야 합니다. 턴키로 몇 군데 견적을 받아봤는데 금액대가 비슷하게 나왔지만, 내용을 보니 자재들이 대부분 가장 기본적이고 저렴한 것들로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만약 비슷한 예산을 들였을 때, 반셀프로 직접 공정을 나누어 진행하면 턴키보다 더 좋은 등급의 자재를 사용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현장 관리가 어려운 상황에서 자재 퀄리티를 챙기려면 어떤 선택이 더 합리적일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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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반셀프로 가면 자재 선택권이 넓어지는 건 맞지만, 육아 중에 현장 확인이 어렵다면 정말 힘드실 거예요. 공정 간 간섭 생기면 조율하는 게 다 일입니다.
그 부분이 가장 걱정이에요. 연락은 되는데 직접 가서 확인을 못 하니 사고가 날까 봐서요.
턴키 견적서에 들어간 자재 모델명을 정확히 요청해 보세요. 기본 자재라고 해도 생각보다 괜찮은 경우가 있고, 정말 싼 걸 썼다면 반셀프로 갔을 때 체감 차이가 큽니다.
아직 모델명까지는 자세히 안 알려주셔서 다시 요청해 보려고 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턴키의 기본 자재 구성과 반셀프 시공 시 선택 가능한 자재의 등급 차이를 먼저 비교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현장 방문이 어려우신 상황이라면, 공정별 책임 소재가 명확한 턴키가 유리할 수 있으나 자재 퀄리티를 높이고 싶다면 상세 내역서를 통해 자재 업그레이드 비용을 협의하는 순서로 검토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아는 업체가 5개 공정이나 된다는 건 큰 장점이네요. 그 업체들이 다른 공정 조율까지 도와줄 수 있는 분들인지 확인해 보세요.
맞아요. 지인 업체가 메인으로 잡아주면 반셀프도 할 만하죠.
9mm 문선이나 다운라이트 같은 디테일한 부분은 턴키 업체 숙련도에 따라 결과가 천차만별입니다. 포트폴리오 꼭 확인하세요.
비슷한 금액이면 당연히 반셀프가 자재 퀄리티는 훨씬 높습니다. 중간 마진이 빠지니까요.
마진 차이가 크다면 반셀프로 마음이 기울긴 하는데, 관리가 너무 겁나네요.
빌라는 아파트보다 변수가 많아서 철거 후에 상황이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때마다 결정해주셔야 하는데 가능하실까요?
차라리 턴키로 가시되, 자재를 직접 선정해서 넣어달라고 요청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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