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각 타일 욕실 바닥 줄눈을 케라폭시나 퍼플렉스로 갈아탈지 고민입니다
현재 20년 된 구축 아파트 턴키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타일은 600각으로 선택했고, 젠다이와 욕조 연장, 그리고 졸리컷 시공까지 예정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업체에서는 기본적으로 아덱스 시멘트 메지를 사용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그런데 시멘트 메지는 시간이 지나면 변색이 오거나 깨질 수 있고, 오염 관리도 까다롭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줄눈 시공을 따로 해야 할지 고민이 깊어지네요.
현재 고려 중인 선택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벽면은 그대로 아덱스로 두고 바닥만 케라폭시, 퍼플렉스, 폴리우레아 중에서 선택하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아예 전체를 폴리우레아로 시공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혹은 무메지 시공을 요청한 뒤에 퍼플렉스로 진행하는 방법도 생각 중입니다.
턴키 업체와 연계된 줄눈 업체에서는 폴리우레아 방식은 취급하지 않는다고 해서 결정이 더 어려워졌습니다. 바닥만 케라폭시로 진행할 경우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데, 이 금액이 적정한 수준인지 그리고 관리 측면에서 어떤 조합이 가장 합리적일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비슷한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셨는지, 혹은 다른 좋은 방안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기억홈케어
후기 15개 · 서울 동대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600각이면 줄눈 라인이 적어서 케라폭시 하기에 딱 좋으실 것 같아요. 관리 편한 게 최고더라고요.
맞아요, 라인이 적어서 고민인데 비용 부분이 조금 걸리네요.
이 사례에서는 먼저 턴키 업체가 제안한 기본 메지의 색상과 타일과의 조화를 확인하신 후, 오염 우려가 큰 바닥 영역만 기능성 줄눈으로 변경할지 결정하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특히 졸리컷 시공 부위의 마감 처리 방식에 따라 줄눈제 선택이 달라질 수 있으니 이 부분을 먼저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폴리우레아는 나중에 떨어지면 보수가 힘들다고 들어서 저는 비추합니다. 차라리 비용 더 주더라도 케라폭시 가세요.
보수 문제가 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무메지 시공하고 퍼플렉스로 가시는 건 어떤 계획이신가요? 시공 가능 여부를 업체에 확인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확답을 받은 건 아니고 선택지 중 하나로 고민 중인 단계입니다.
벽까지 다 하면 비용이 너무 올라가니 바닥만 하시는 게 가성비 면에서는 나을 것 같습니다.
졸리컷 하신다니 마감이 중요하겠네요. 턴키 연계 업체가 폴리우레아를 안 한다면 차라리 다른 전문 업체를 따로 섭외하시는 건 어떤가요?
외부 업체 부르면 턴키 업체랑 일정 조율하는 게 생각보다 스트레스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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