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 시공 전 바닥 샌딩 상태 불량과 단차 발견 시 보수 시점 판단 질문
반셀프로 진행 중인데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겨서 조언을 구합니다.
지난 금요일에 전 세입자 짐이 빠지고 나서 오후에 걸레받이 교체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장판을 걷어보니 그 밑에 데코타일이 깔려 있었고, 더 심각한 건 그 안에 습기와 곰팡이가 가득한 상태였습니다.
월요일부터 바로 도배 일정이 잡혀 있어서 무조건 금요일 안에 철거를 끝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당일에 급하게 수배할 수 있는 철거 업체가 없어서 제가 직접 철거를 진행했고, 현장에 계시던 마루 전문 걸레받이 사장님께 급하게 바닥 샌딩을 부탁드렸습니다.
작업 당일에는 잘 몰랐는데 오늘 다시 확인해보니 샌딩이 덜 된 부분들이 보이고, 바닥이 울퉁불퉁하거나 단차가 느껴지는 곳들이 있네요.
현재 일정상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도배가 예정되어 있고, 수요일에는 목 장판 시공이 잡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수요일에 보수를 진행해도 괜찮은 건지, 그리고 보수는 보통 어떤 식으로 처리해야 하는지 막막합니다. 간절하게 도움 부탁드립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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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곰팡이가 있었다면 습기 원인부터 파악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냥 덮으시는 건가요?
네, 일단 급하게 철거하고 샌딩까지는 마친 상태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장판 시공 전 바닥 평활도 확인이 우선입니다. 샌딩 후 남은 단차나 요철이 장판 두께로 커버 가능한 수준인지, 아니면 보수재를 이용해 면을 잡아야 하는지 판단해야 합니다. 보수 작업 시 발생하는 분진이 도배지나 벽지에 묻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도배 전이나 혹은 보양을 철저히 한 상태에서 진행하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단차가 심하면 나중에 장판 위로 그대로 드러나더라고요. 사진을 올려주시면 판단이 쉬울 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어두긴 했는데, 어느 정도가 심한 건지 기준을 잘 모르겠어서 질문 올렸습니다.
목 장판이면 일반 장판보다 두께감이 있겠지만, 그래도 바닥면이 고르지 않으면 찝찝하실 거예요.
맞아요. 수요일 시공 전에 해결하고 싶은데 시간이 너무 촉박하네요.
샌딩을 부탁하신 사장님께 다시 연락해서 상태를 보여드리고 AS 요청을 하시는 게 빠를 것 같습니다.
도배가 월화인데 수요일에 바닥 보수하시면 먼지 엄청 날 텐데, 도배지 오염 걱정은 안 되시나요?
맞아요. 보수 방식에 따라 가루가 많이 날릴 수 있어서 순서가 중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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