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축 분양을 받아서 바닥재를 선택해야 하는데 결정이 너무 어렵네요. 처음에는 원목마루로 마음을 기울였는데, 건설사에서 자체 제작한 제품이라 그런지 제가 생각했던 만큼의 고급스러운 느낌이 잘 안 들어서 망설여집니다.
특히 집에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원목마루를 선택했을 때 관리가 너무 힘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큽니다. 스크래치나 오염 관리가 쉽지 않을 것 같아 계속 고민이 되네요.
요즘 인테리어 추세로는 폴리싱타일을 잘 안 하는 분위기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입주 예정자 단톡방을 보니 생각보다 많은 분이 폴리싱타일을 선택하셨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폴리싱타일이 별로라고 생각했었는데, 다시 보니 집이 넓어 보이고 나쁘지 않은 것 같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관리 면에서는 훨씬 편할 것 같고요.
첨부한 이미지는 AI로 만든 예시 사진입니다. 원자재 느낌은 실제와 거의 흡사하다고 하니 참고해서 봐주세요. 어떤 선택지가 더 나아 보이시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댓글 11
먼***집
강아지 키우시면 타일이 확실히 청소는 편하실 거예요. 다만 미끄러움 정도는 확인해보셨나요?
강***닥
그 부분도 걱정입니다. 타일이 미끄러우면 관절에 안 좋다고 해서 고민 중이에요.
햇***날
단톡방 분위기보다는 본인 취향이 중요합니다. 원목의 느낌을 좋아하신다면 관리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가시는 게 나중에 후회가 없더라고요.
나***아
건설사 자체 제작 마루라면 샘플북 말고 실제 시공된 세대가 있는지 확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강***닥
아직 시공 세대를 직접 볼 수 있는 단계는 아니라서 이미지로만 판단하고 있습니다.
타***아
폴리싱타일이 넓어 보이는 효과는 확실히 있습니다. 다만 겨울에 발이 시린 느낌은 감안하셔야 해요.
포***실
맞아요. 러그를 깔면 해결되긴 하지만 타일 특유의 차가움은 분명히 있습니다.
미***프
이미지상으로는 폴리싱타일이 훨씬 깔끔해 보이네요. 관리 편한 게 최고라고 생각하시면 타일 추천합니다.
꼼***수
원목마루의 고급스러움이 부족해 보인다면 차라리 타일로 가시는 게 만족도가 높으실 것 같습니다.
강***닥
저도 그 생각 때문에 타일 쪽으로 마음이 조금씩 기울고 있습니다.
집***보
반려견이 있다면 타일의 미끄러움과 원목의 스크래치 중 어떤 것을 더 감당하기 어려우실지 판단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