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분양 바닥재 선택, 원목마루와 폴리싱타일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이번에 신축 분양을 받아서 바닥재를 선택해야 하는데 결정이 너무 어렵네요. 처음에는 원목마루로 마음을 기울였는데, 건설사에서 자체 제작한 제품이라 그런지 제가 생각했던 만큼의 고급스러운 느낌이 잘 안 들어서 망설여집니다.
특히 집에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원목마루를 선택했을 때 관리가 너무 힘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큽니다. 스크래치나 오염 관리가 쉽지 않을 것 같아 계속 고민이 되네요.
요즘 인테리어 추세로는 폴리싱타일을 잘 안 하는 분위기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입주 예정자 단톡방을 보니 생각보다 많은 분이 폴리싱타일을 선택하셨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폴리싱타일이 별로라고 생각했었는데, 다시 보니 집이 넓어 보이고 나쁘지 않은 것 같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관리 면에서는 훨씬 편할 것 같고요.
첨부한 이미지는 AI로 만든 예시 사진입니다. 원자재 느낌은 실제와 거의 흡사하다고 하니 참고해서 봐주세요. 어떤 선택지가 더 나아 보이시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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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강아지 키우시면 타일이 확실히 청소는 편하실 거예요. 다만 미끄러움 정도는 확인해보셨나요?
그 부분도 걱정입니다. 타일이 미끄러우면 관절에 안 좋다고 해서 고민 중이에요.
단톡방 분위기보다는 본인 취향이 중요합니다. 원목의 느낌을 좋아하신다면 관리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가시는 게 나중에 후회가 없더라고요.
건설사 자체 제작 마루라면 샘플북 말고 실제 시공된 세대가 있는지 확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직 시공 세대를 직접 볼 수 있는 단계는 아니라서 이미지로만 판단하고 있습니다.
폴리싱타일이 넓어 보이는 효과는 확실히 있습니다. 다만 겨울에 발이 시린 느낌은 감안하셔야 해요.
맞아요. 러그를 깔면 해결되긴 하지만 타일 특유의 차가움은 분명히 있습니다.
이미지상으로는 폴리싱타일이 훨씬 깔끔해 보이네요. 관리 편한 게 최고라고 생각하시면 타일 추천합니다.
원목마루의 고급스러움이 부족해 보인다면 차라리 타일로 가시는 게 만족도가 높으실 것 같습니다.
저도 그 생각 때문에 타일 쪽으로 마음이 조금씩 기울고 있습니다.
반려견이 있다면 타일의 미끄러움과 원목의 스크래치 중 어떤 것을 더 감당하기 어려우실지 판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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