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바닥 수평 차이와 마루 시공 전 밑작업 범위 판단 질문
이번에 구축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마루 시공을 앞두고 있는데, 바닥 상태 때문에 고민이 많아 질문 올립니다.
집이 워낙 오래된 구축이라 그런지 전반적으로 바닥 경사가 좀 있는 편입니다. 특히 주방 쪽은 육안으로 봐도 경사가 느껴질 정도로 심하고, 현관 입구 쪽 디딤석과 마루가 맞닿을 부분은 단차가 꽤 심하게 나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그냥 마루를 덮으면 나중에 꿀렁임이 생기거나 마감이 깔끔하지 않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시공 전에 어느 정도까지 밑작업을 해서 수평을 잡아야 하는지, 그리고 이 정도의 단차와 경사가 시공 과정에서 충분히 잡힐 수 있는 수준인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단순히 마루를 까는 것만으로 해결될 문제인지, 아니면 별도의 밑작업 공정이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상황인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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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구축은 정말 바닥 상태가 제각각이라 직접 보지 않으면 판단이 어렵네요. 주방 쪽 경사가 심하시다니 시공 전에 꼭 체크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맞아요, 특히 주방 쪽이 심해서 이 부분이 가장 걱정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먼저 현관 디딤석과의 단차 정도를 수치로 확인하고, 주방 경사 구간의 기울기를 측정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구축 시공할 때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실력 좋은 분 만나서 밑작업 제대로 하니까 경사가 거의 안 느껴지더라고요. 시공자분과 충분히 상담해보세요.
상담 때 어느 부분까지 잡아줄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확답을 받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사진을 같이 올려주셨으면 더 정확한 조언이 가능했을 텐데 아쉽네요. 단차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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