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과 방 사이 바닥 단차 문제로 장판 두께 변경을 고민 중입니다

바***돼

반셀프로 집 전체를 손보고 있는데 바닥재 선택에서 막혔습니다. 원래는 디자인이 마음에 쏙 드는 2.7t 두께의 장판으로 시공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조명 업체 사장님께서 저희 단지가 처음 지어질 때 거실은 마루, 방은 장판으로 시공되었던 곳이라 거실과 방 사이에 단차가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특히 바닥 상태가 단단해서 샌딩 작업이 잘 안 되는 곳으로 알고 계신다며, 2.7t보다는 5t 두께의 장판을 쓰거나 아예 마루로 가는 방향을 생각해보라고 하시네요.

저는 이미 골라둔 2.7t 장판의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웬만하면 바꾸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분이 말씀하신 대로 단차 때문에 시공 후 모습이 많이 이상할지 걱정이 됩니다.

비용 문제보다는 찍힘 현상이 걱정되어 5t 장판이나 마루는 피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이 상황에서 원래 계획대로 2.7t를 진행해도 괜찮을지, 아니면 말씀하신 대로 두께를 높여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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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수***해4시간 전

단차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보셨나요? 아주 미세한 차이라면 2.7t로도 커버가 되겠지만, 육안으로 보일 정도면 마감 부분이 신경 쓰이실 수 있습니다.

바***돼2시간 전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고, 업체 사장님이 구조적인 특징을 말씀해주신 거라 정확히 어느 정도인지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셀***어3시간 전

샌딩이 안 될 정도로 단단한 바닥이라면 얇은 장판을 덮었을 때 바닥 굴곡이 그대로 드러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공팀에 한 번 더 문의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미***집2시간 전

찍힘 때문에 마루를 제외하신 거라면 이해가 갑니다. 다만 단차 때문에 발에 걸리는 느낌이 나거나 시각적으로 튀면 계속 후회하실 수도 있어요.

디***선2시간 전

맞아요. 저도 예전에 디자인만 보고 얇은 걸 선택했다가 바닥 수평 때문에 고생한 기억이 있어서 걱정되네요.

꼼***감2시간 전

5t는 쿠션감이 좋아서 단차 보완에 유리하긴 합니다. 하지만 디자인을 포기하기 어려우시니, 실제 샘플을 바닥에 대보시고 결정하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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