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시멘트 제거 후 케라폭시 112번과 110번으로 채운 욕실과 현관 | 파주 후곡 중앙하이츠
파주 후곡 중앙하이츠 인테리어 현장에서 입주 청소를 마친 뒤 줄눈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테리어 공사가 모두 완료된 상태에서 기존 줄눈의 외관이 아쉬워 의뢰가 들어온 사례입니다.
이미 마감이 끝난 현장은 무메지 상태로 시공하는 것보다 작업 공정이 까다롭습니다. 기존에 채워져 있던 줄눈을 일일이 제거해야 하는 밑 작업이 필수적이기 때문이죠.
줄눈의 변색이나 탈락 현상이 고민될 때가 있습니다. 어떤 자재를 선택하고 어떻게 기초를 다져야 하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거실 욕실에는 600*600 사이즈의 그레이 계열 텍스처 타일이 시공되어 있습니다. 타일의 톤과 이질감이 없도록 케라폭시 112번 색상을 선택해 채웠습니다. 수작업으로 진행되는 주입과 면 라인 정리, 세척 과정을 거쳐 타일 사이의 경계가 정돈되었습니다.
그런데 욕실마다 타일의 규격과 색감이 다르기 때문에 각 공간에 맞는 색상 매칭이 중요합니다. 안방 욕실의 경우 300*300 사이즈의 그레이 계열 일반 타일이 적용되었는데, 이곳 역시 케라폭시 112번을 사용해 톤을 맞췄습니다.

양변기가 설치된 욕실 내부의 마감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케라폭시는 내수성과 내화학성이 특징인 자재로, 일반적인 백시멘트 계열보다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작업으로 세밀하게 닦아내고 정리하는 공정을 통해 타일 표면에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관은 그레이와 베이지 느낌이 섞인 600*600 포세린 타일이 깔린 공간입니다. 이곳에는 케라폭시 110번 색상을 적용해 전체적인 분위기를 잡았습니다. 타일의 복합적인 색감에 맞춰 그레이 계열의 줄눈을 선택해 시공을 마쳤습니다.
기존 줄눈을 제거하고 다시 채우는 작업은 밑 작업과 청소, 주입, 세척까지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집니다. 특히 케라폭시는 자재의 특성상 주입 후 적절한 타이밍에 세척 작업을 진행해야 하므로 숙련된 대처가 필요합니다.
이번 작업은 안방 욕실 바닥과 거실 욕실 전체, 그리고 현관까지의 범위를 케라폭시로 채우는 과정이었습니다. 현재 모든 구간의 줄눈 주입과 세척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타일의 크기와 색상에 맞춰 케라폭시 112번과 110번을 적절히 나누어 적용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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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저도 곧 입주라 줄눈 고민 중인데, 무메지가 아니라도 이렇게 기존 거 제거하고 다시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팁이 됐어요.
현관 110번 색상 선택하신 거 신의 한 수네요. 베이지 섞인 포세린 타일에 그레이 줄눈이 들어가니까 분위기가 확 살아요.
안방 욕실 300*300 타일에도 112번을 쓰셨네요? 저도 비슷한 사이즈 타일인데 색상 조합 참고해야겠어요.
네, 안방 욕실도 거실과 톤을 맞추기 위해 동일한 112번 색상을 적용한 사례입니다.
기존 백시멘트를 다 제거하고 다시 채우는 작업이라니 정말 꼼꼼하게 진행된 게 느껴져요. 라인이 정돈되니 훨씬 깔끔해 보여요.
케라폭시 112번 색상이 그레이 텍스처 타일이랑 이질감 없이 딱 떨어지네요. 톤 맞추기 진짜 어려웠을 것 같아요.
양변기 주변 마감 상태가 정말 세밀하네요.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닦아내셨다더니 잔여물 없이 매끈하게 마무리된 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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