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입주 시 줄눈 시공 진행했는데 밑작업과 색상 선택 기준이 적절했는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신축 아파트 입주하면서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이 줄눈 시공이었습니다. 커뮤니티에서 평이 좋은 분을 예약해서 진행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럽지만 제가 인테리어를 처음 해보는 거라 시공 과정이 적절했는지 확인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우선 밑작업 단계에서 기존 백시멘트를 단순히 겉면만 긁어내는 게 아니라, 꽤 깊고 깔끔하게 제거하는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이 정도로 깊게 파내고 채우는 것이 일반적인 정석 시공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색상 결정 때 제가 결정 장애가 심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시공자분께서 직접 샘플을 타일에 대조해 보시며 가장 고급스러워 보이는 색상을 추천해 주셨고 그대로 진행했습니다. 타일 색상에 맞춰 추천받은 색상이 나중에 이질감이 들지 않을지, 보통 이런 식으로 샘플 대조를 통해 결정하는 것이 일반적인지 알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시공 후 뒷정리 상태를 보니 먼지 하나 없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따로 손댈 곳이 없었습니다. 특히 변기 테두리 라인이 매우 일정하게 마감된 점이 눈에 띄는데, 이런 디테일이 숙련도에 따른 차이인지 아니면 기본적으로 나와야 하는 퀄리티인지 판단 기준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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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5개 · 서울 동대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백시멘트를 깊게 파낸 건 정말 잘하신 거예요. 얕게 파면 나중에 줄눈제가 떨어질 확률이 높거든요.
아, 깊게 파내는 게 내구성에 중요한 부분이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샘플 대조는 필수입니다. 조명에 따라 색이 달라 보여서 현장에서 직접 대보는 게 가장 정확해요.
변기 테두리 라인이 일정하다는 건 시공자분이 정말 세심하게 작업하신 것 같네요. 보통 그 부분이 뭉치기 쉽거든요.
뒷정리까지 깔끔했다니 운 좋게 좋은 분 만나신 것 같습니다. 보통은 먼지가 꽤 남아서 고생하거든요.
혹시 사용하신 제품이 케라폭시 같은 에폭시 계열인가요? 아니면 일반 줄눈제인가요?
케라폭시로 진행했습니다.
사진이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설명하신 내용만 보면 정석대로 진행된 것 같습니다.
깊이 파낸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네요. 너무 깊으면 오히려 문제가 될 수도 있거든요.
색상 추천받으신 게 타일이랑 톤온톤으로 잘 맞으시나요? 보통은 한 톤 어두운 게 관리하기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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