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공사 전 안내문 수정 후에도 계속되는 민원 대응 방법 질문

공***옥

반셀프로 샷시를 제외한 전체 공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정 수가 많다 보니 일정 잡기가 쉽지 않았고, 특히 5월과 6월에 공휴일이 많아 조율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하게 안내문을 붙였는데, 이웃분들이 보시기에 3개월 내내 공사를 하는 것처럼 느껴지신 것 같더라고요. 실제로는 공사를 하지 않는 날이 더 많은데 그렇게 비쳐서인지 안내문에 민원 글들이 남겨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다시 현장에 가서 공사 일정을 상세하게 수정해서 안내해 드렸습니다. 마지막 공정 업체는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일정을 당겨줄 수 있는 곳으로 변경해서 전체 기간을 며칠 줄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공사를 시작하기도 전부터 이런 상황이 되니 마음이 참 어렵습니다. 막상 본격적으로 소음이 발생하기 시작하면 민원이 더 심해질 것 같아 걱정입니다.

다들 이런 민원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공사를 진행해야 하는데, 만약 중단하라는 요청이나 시끄럽다는 항의가 들어오면 잠시 멈췄다가 다시 진행하는 방식으로 대응하면 될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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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소***보2시간 전

상세 일정표를 붙이신 건 잘하셨네요. 그래도 소음 공정 날에는 미리 양해를 한 번 더 구하는 게 마음 편하시더라고요.

공***옥45분 전

네, 상세하게 적어두긴 했는데도 불안해서요. 추가로 더 해야 할 게 있을까요?

관***힘1시간 전

무작정 멈췄다 하기보다는 관리사무소를 통해서 중재를 요청하시는 게 낫습니다. 개인이 대응하면 감정 싸움 되기 쉽거든요.

평***기1시간 전

맞아요. 관리소에서 공지해주면 이웃들도 어느 정도 수긍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더라고요.

반***보1시간 전

저도 반셀프 때 일정 꼬여서 고생했는데 공감합니다. 비용 더 들여서라도 기간 줄이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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