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와 확장 포함한 전체 리모델링, 턴키 견적 대비 반셀프 진행 시 비용 절감 폭이 얼마나 될까요?
이번에 집 전체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샷시 교체를 포함해서 거실 확장, 욕실 한 곳 전체 철거 후 재시공, 싱크대 교체, 방 세 개와 거실, 주방 도배, 그리고 장판 시공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여기에 천장 다운라이트를 설치하기 위한 단내림 공사와 실제 조명 설치, 시스템 에어컨 두 대 설치, 안방 붙박이장과 주방 냉장고장 맞춤 제작까지 포함된 상황입니다.
최근 턴키 업체에서 견적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금액이 높게 나와서 고민이 많습니다. 리모델링을 진행하면서 가급적 신경을 덜 쓰고 편하게 가고 싶지만, 현재 받은 견적이 제 예산을 너무 많이 초과해서 이대로 진행하기가 부담스럽네요.
만약 제가 직접 공정을 나누어 반셀프로 진행하게 된다면, 턴키 업체에 맡겼을 때보다 비용을 어느 정도나 줄일 수 있을까요? 공정 수가 꽤 많아서 현실적으로 어느 정도의 차이가 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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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공정 리스트를 보니 거의 올수리 수준이시네요. 샷시랑 확장, 단내림까지 들어가면 목공이랑 설비 쪽 조율이 핵심이라 반셀프로 하시면 고생 꽤 하실 것 같습니다.
맞아요, 특히 단내림이랑 에어컨 설치 부분이 겹쳐서 그 부분이 제일 걱정됩니다.
이 사례에서는 샷시, 확장, 단내림, 시스템 에어컨 등 기초 공사와 설비 공정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개별 공정의 단가 비교보다는 공정 간의 간섭과 순서를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최종 비용과 완성도가 결정됩니다. 먼저 각 공정별 상세 내역서를 요청하여 자재비와 인건비 비중을 확인하시는 것이 판단의 기준이 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비슷한 범위로 반셀프 했는데, 확실히 업체 마진이 빠져서 금액은 줄어듭니다. 다만 샷시나 욕실처럼 하자가 생기면 골치 아픈 공정은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하자 보수 부분이 가장 걱정이라 턴키와 반셀프 사이에서 계속 갈등하게 되네요.
단내림 공사 들어가면 목수님 섭외가 중요할 텐데, 반셀프로 하시면 목공 일정 잡는 것부터 직접 하셔야 합니다. 그 시간을 비용으로 환산하면 차이가 생각보다 적을 수도 있어요.
동감합니다. 특히 시스템 에어컨이랑 단내림은 순서 꼬이면 재작업 해야 해서 정말 까다롭거든요.
도배, 장판, 가구 같은 마감재 위주라면 반셀프가 유리하지만, 확장이나 샷시 같은 기본 공사가 포함되면 리스크가 큽니다. 예산 차이가 정말 극심한 상황인가요?
네, 제가 생각한 최대 예산을 훌쩍 넘긴 상태라 어떻게든 줄여보고 싶어서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반셀프로 하면 자재를 직접 고르니까 취향 반영은 확실히 되더라고요. 하지만 멘탈 관리가 쉽지 않습니다.
냉장고장이랑 붙박이장은 브랜드나 사제냐에 따라 가격 차이가 커요. 이 부분부터 다시 견적 비교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맞아요. 가구 쪽만 따로 알아보셔도 전체 금액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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