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7개월 차 도배지 들뜸과 화장실 인접 벽면 곰팡이 발생 판단 질문

벽***의

지난 1월에 구축 아파트 인테리어를 마치고 입주해서 살고 있습니다. 살면서 계속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어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시공 직후부터 벽지 쪽이 울고 들뜨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전체 AS는 무리일 것 같아 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부분만 골라서 두 번 정도 재시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봐도 이게 제대로 시공된 벽지인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주변 지인들 집이나 커뮤니티에 올라온 후기 사진들과 비교해 봐도 저희 집 벽지 상태가 유독 지저분해 보입니다.

특히 가구 배치 문제도 고민입니다. 애초에 도배가 잘 되었다면 붙박이장이나 가구가 들어왔을 때 벽지 이음매 선이 보이지 않았을 텐데, 가구가 들어온 후에 벽지를 다시 시공하다 보니 마감선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 역시 정상적인 마감인지 궁금합니다.

더 큰 문제는 화장실과 맞닿아 있는 벽 하부에 핑크색 곰팡이가 생기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제가 누수 문제가 아니냐고 물었더니, 업체에서는 누수 탐지가 우선적으로 보인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정작 업체에서는 도배 사장님과 일정을 조율하겠다는 말만 할 뿐, 저에게 직접 연락이 오는 상황은 아닙니다.

사진을 함께 올리니 보시고 이 상태가 시공 불량인지, 아니면 누수를 의심해야 하는 상황인지 가감 없이 의견 부탁드립니다.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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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곰***어3시간 전

화장실 맞닿은 벽에 핑크색이면 단순 결로인지 누수인지 확인이 필요해 보이네요. 누수 탐지부터 빨리 잡으라고 하세요.

벽***의2시간 전

업체에서도 탐지가 우선이라고는 하는데, 정작 일정 잡는 연락은 없어서 답답합니다.

마***석3시간 전

가구 들어오고 나서 재시공하면 마감선이 보일 수밖에 없긴 한데, 정도의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좀 심해 보이네요.

벽***의1시간 전

맞습니다. 가구 들어온 뒤에 다시 하니까 선이 너무 튀어서 기분이 좋지 않네요.

물***보2시간 전

핑크색 곰팡이는 보통 습한 환경에서 생기는데, 화장실 벽면이면 타일 줄눈이나 방수층 문제일 수도 있어요.

물***보1시간 전

혹시 화장실 내부 타일 쪽에는 이상 없으신가요?

도***가2시간 전

벽지 이음매가 눈에 띄는 건 사진을 더 자세히 봐야 알 것 같습니다. 조명 껐을 때랑 켰을 때 차이가 있나요?

벽***의1시간 전

조명을 켜면 더 도드라져 보이고 지저분해 보입니다.

반***무1시간 전

업체 소통이 너무 안 되네요. 일정 조율한다는 말만 믿지 마시고 확답을 받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꼼***크1시간 전

재시공 받은 부위가 다시 들뜨는 건지, 아니면 새로운 곳이 들뜨는 건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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