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신축 26평 반셀프 공정 순서와 가성비 자재 선택 기준 질문
이번에 5년 된 준신축 아파트 26평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집 상태는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이지만, 벽지 곳곳에 손상이 있고 기존 바닥 색상이 제가 생각하는 화이트 톤 인테리어와 너무 맞지 않아서 부분적으로 수정을 하려고 합니다.
현재 계획하고 있는 작업은 바닥 교체, 도배, 거실 조명 공사, 주방 하부장 필름 시공, 그리고 붙박이장 설치입니다. 목공이나 욕실, 문 필름 작업은 예산과 시간 문제로 제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공정 순서입니다. 바닥 철거와 시공을 먼저 하고 도배와 전기를 진행하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다른 효율적인 순서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특히 바닥 시공 후에 보양 작업을 직접 해야 한다면 어느 시점에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할까요.
자재 선택에 대해서도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도배지의 경우 고급 라인인 디아망과 일반적인 가성비 라인을 두고 고민 중인데, 실제로 시공했을 때 육안으로 큰 차이가 느껴지는지 궁금합니다. 가성비를 챙기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낼 수 있는 적절한 선택 기준이 있을까요.
예산을 최대한 아끼면서 완성도를 높이고 싶은데, 여러 업체의 견적을 비교할 때 특히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가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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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바닥 먼저 하시고 보양 꼼꼼히 하신 뒤에 도배 들어가시는 게 일반적이에요. 보양재 아끼지 마세요.
보양재는 보통 어떤 제품을 많이 쓰시나요?
디아망이 확실히 두껍고 질감이 좋긴 하지만, 일반 라인도 색상만 잘 고르면 충분히 깔끔해요. 샘플북 직접 비교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샘플북을 직접 보고 결정하는 게 가장 정확하겠네요. 감사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바닥 철거 및 시공을 먼저 진행한 후, 도배와 전기 공정을 배치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바닥재의 종류에 따라 양생 시간이 필요하므로, 시공 직후 실리콘 마감 상태를 확인하고 보양 작업을 진행하신 뒤 다음 공정을 시작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업체 비교하실 때 단순히 총액만 보지 마시고, 철거부터 마감까지 한 번에 가능한지, 추가 비용 발생 조건이 무엇인지 상세히 물어보세요.
맞아요. 특히 필름이나 도배는 현장 상황에 따라 추가금이 붙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거실 조명만 하신다니 다행이네요. 전기 작업하실 때 스위치 위치나 콘센트 증설 필요한지 미리 체크하세요.
하부장 필름만 하셔도 분위기 확 바뀝니다. 다만 상판과의 색상 조화를 잘 생각해서 고르세요.
상판 색상이랑 맞추는 게 중요하겠네요. 팁 감사합니다.
붙박이장 설치 날짜를 가장 마지막으로 잡으신 건 잘하신 선택 같아요. 가구 들어오기 전에 청소 끝내시는 거 잊지 마시고요.
준신축이면 기본 컨디션이 좋아서 말씀하신 공정만으로도 충분히 새집 느낌 나실 거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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