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위한 쿠션감 유지와 바닥 마감 사이에서 고민하다 선택한 덧방 시공 후기
아이들이 커가면서 바닥재를 바꾸고 싶어 고민이 많았습니다. 원래는 포세린 타일로 깔끔하게 마감하고 싶었지만, 둘째 아이가 태어나면서 안전을 위해 쿠션감을 포기할 수 없겠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기존에 깔아두었던 퍼즐매트를 그대로 둔 상태에서 그 위에 접착식 데코타일을 덧방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보았습니다. 거실과 주방, 그리고 각 방과 욕실 앞까지 전부 작업했습니다.
사용한 자재는 600각 화이트 테라조 디자인의 데코타일이며 두께는 1.5mm 제품입니다. 실평수 18평 기준으로 총 140장을 사용했습니다.
실제로 시공하고 나니 표면은 매끈해서 보기 좋고, 밟았을 때는 아래에 매트가 있어 퐁신한 느낌이 납니다. 덕분에 둘째가 다칠 염려를 덜 수 있게 되었고, 집안 분위기도 화사해져서 만족스럽습니다.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바닥 마무리를 할 수 있어 기쁜 마음입니다. 혹시 저처럼 아이 때문에 쿠션감과 인테리어 효과를 동시에 잡으려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제가 진행한 이 방식의 전후 변화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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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와, 퍼즐매트 위에 덧방을 하신 건 생각지도 못한 방법이네요. 겉보기엔 일반 타일 바닥처럼 보이나요?
네, 겉으로는 그냥 화이트 테라조 바닥처럼 보여서 친구들이 와도 다들 집이 화사해졌다고 하더라고요.
이 사례에서는 기존 퍼즐매트의 평탄도와 데코타일의 접착력이 유지되는지가 핵심입니다. 매트의 틈새나 굴곡이 타일 표면으로 드러나는지 확인하시고, 시간이 지나면서 접착면이 들뜨지 않는지 관찰하시는 순서로 판단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접착식이라 시공은 편하셨을 것 같은데, 나중에 매트를 교체해야 할 때 제거하기 힘들지는 않을까요?
18평에 140장이면 딱 맞게 계산하신 건가요? 아니면 여유분을 좀 더 잡으신 건지 궁금합니다.
정확한 계산법보다는 공간 크기에 맞춰 구매했는데, 140장으로 충분히 마무리했습니다.
쿠션감이 있으면 가구 배치했을 때 수평이 안 맞거나 자국이 심하게 남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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