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공사 후 입주 2주 차, 가구 사이즈 오류와 TV 가벽 높이 재시공 판단 기준 질문
구축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마치고 입주한 지 2주 정도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게 나왔지만, 실제 거주하면서 몇 가지 시공상의 문제가 발견되어 사장님과 협의 중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TV 가벽입니다. 목공으로 가벽을 세우고 도배까지 마쳤는데, 막상 TV를 설치하고 보니 높이가 너무 높게 잡혔습니다. 이 부분은 사장님께서 인정하셔서 가벽 목공 일부를 다시 하고 도배지까지 재시공을 진행했습니다.
가구 쪽에서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일부 가구의 사이즈가 맞지 않는 오류가 있었고, 이사 과정에서 문짝에 기스가 발견되어 교체 작업을 했습니다. 타일 쪽에서도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 현재 AS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장님께서 최대한 수정해주시려는 의지가 있으셔서, 살면서 재공사를 하는 번거로움이 있더라도 서로 협력하며 완성해가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다만, 이런 식으로 입주 후에 발견된 사이즈 오류나 높이 설정 미스를 어느 정도까지 재시공 요청하는 것이 일반적인지, 아니면 어느 선에서 타협해야 하는지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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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TV 높이는 시각적으로 계속 신경 쓰이는 부분이라 재시공 결정하신 건 정말 잘하신 것 같아요.
맞아요, 설치하고 보니 정말 높아서 안 쓰고는 못 배기겠더라고요.
가구 사이즈 오류는 명백한 시공 실수인데, 교체 범위가 넓은가요?
전체는 아니고 일부 가구에서 사이즈가 안 맞는 부분이 발견되어 수정했습니다.
사장님이 AS 의지가 강하신 편이라 다행이네요. 보통은 회피하는 경우도 많아서요.
타일 쪽 수정 사항은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인가요? 들뜸이나 깨짐 같은 건지 궁금합니다.
타일은 특히 초반에 제대로 안 잡으면 나중에 더 큰 문제 생기니 꼼꼼히 보셔야 합니다.
살면서 공사하는 게 정말 스트레스인데, 사장님과 협력 관계를 유지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사이즈 오류 같은 건 도면이랑 대조해서 명확하게 요청하시는 게 가장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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