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덧방이랑 전체 철거, 진동 생각하면 고민이 깊어져요

욕***인

저희 집은 욕실 타일 공사를 기존 타일 위에 덧방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비용도 아끼고 공사 기간도 짧아서 효율적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얼마 전 아래층에서 대규모 철거 공사를 시작하면서 상황이 바뀌었어요. 하루 종일 해머드릴 소리가 들리는데, 싱크대 위 와인잔이 흔들릴 정도로 진동이 심하더라고요. 며칠 지나고 보니 멀쩡하던 욕실 타일에 금이 가기 시작했어요. 케라폭시로 줄눈 작업까지 꼼꼼히 마친 상태라 더 속상하더라고요.

덧방은 기존 타일 위에 얹는 방식이라 외부 충격이나 진동에 더 취약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용은 더 들더라도 층간 진동이 걱정된다면 아예 다 뜯어내고 방수부터 다시 하는 방식이 더 안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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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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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타**님5/6

저도 덧방했는데 저희 집도 타일 금 갈까 봐 걱정되네요. 혹시 크랙 생긴 부분은 어떻게 보수할 계획이세요?

욕***인5/6

일단 타일 기사님께 여쭤봤는데, 겉으로 보이는 부분은 부분 보수가 가능하다고는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나중에 타일이 튀어나올까 봐 계속 지켜보는 중이에요.

구**이5/6

저희 집도 층간 소음 때문에 타일 틈새 벌어지는 거 보고 진짜 놀랐어요. 덧방은 아무래도 외부 충격에 약한 것 같아요.

공***가5/7

아랫집 공사 규모가 컸나 보네요. 저는 아예 다 뜯어내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 공사비는 더 들지만 진동 걱정은 확실히 덜하더라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