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mm 광폭 규격으로 바꾼 본오크의 결 | 부천 소사구 범박파밀리에포레스트 33평

반*끝

부천 소사구 범박파밀리에포레스트아파트 33평형, 기존 바닥을 모두 걷어내고 새로운 결을 입힌 집이에요. 안녕하세요. 전체적으로 밝고 따스한 톤을 유지하면서도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 원목의 질감을 구현하는 데 집중한 현장입니다.

바닥재 하나만으로 집 전체의 온도감이 달라지기에 고민이 깊으셨을 것 같아요. 구정마루 그랜드텍스쳐165 본오크가 실제 공간에 어떻게 스며들었는지, 기초 작업부터 마감 디테일까지 함께 살펴볼게요.

화이트 벽면과 조화를 이루는 본오크 마루 바닥
화이트 벽면과 조화를 이루는 본오크 마루 바닥사진 출처

햇살이 드는 실내 공간에 화사한 목재 마루가 깔렸습니다. 벽면의 화이트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전반적으로 밝은 분위기가 형성되었어요. 슬라이딩 창호를 통해 들어오는 빛이 바닥의 결을 따라 부드럽게 퍼집니다.

시공 전 준비된 접착제 카트리지와 도구들
시공 전 준비된 접착제 카트리지와 도구들사진 출처

본격적인 시공에 앞서 사용될 접착제 카트리지와 도구들이 준비된 모습이에요. 마루를 붙이는 작업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바닥의 상태를 확인하는 일입니다. 보이지 않는 기초 단계부터 정밀하게 준비해야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바닥 평탄화를 위해 사용되는 소형 도구
바닥 평탄화를 위해 사용되는 소형 도구사진 출처

바닥면에 놓인 소형 도구와 기기를 통해 세밀한 조정 과정을 거칩니다. 작은 오차가 나중에 마루의 들뜸이나 소음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한 단계예요. 정교한 도구 사용은 마감의 퀄리티를 결정짓는 핵심이 됩니다.

기존 마루 철거 후 마감재가 남은 바닥 상태
기존 마루 철거 후 마감재가 남은 바닥 상태사진 출처

기존 마루를 철거한 뒤 드러난 바닥면입니다. 흰색 마감재가 부분적으로 남아 있고 벽면 일부가 정리되지 않은 상태로, 본격적인 평탄화 작업이 필요한 시점이에요. 천장의 통풍구와 조명 위치를 확인하며 바닥 보수 범위를 설정합니다.

벽지 시공 전 마루 작업이 완료된 실내 전경
벽지 시공 전 마루 작업이 완료된 실내 전경사진 출처

도배 전의 흰 벽과 벽돌 벽이 그대로 드러난 상태에서 마루 시공이 먼저 완료되었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녹색 나무들과 실내의 본오크 컬러가 조화를 이루며 자연스러운 무드를 만들어내요. 전선이 노출된 벽면은 이후 공정을 통해 정돈될 예정입니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사진 출처

바닥재의 변화가 집 전체의 톤을 바꾸었기에, 실내와 연결되는 지점의 마감 처리 역시 세심하게 살펴야 합니다. 공간과 공간이 만나는 경계선이 매끄럽게 이어지도록 작업했습니다.

베이지색 벽면과 정돈되지 않은 시공 전 바닥
베이지색 벽면과 정돈되지 않은 시공 전 바닥사진 출처

시공 전의 베이지색 벽면과 마감이 되지 않은 바닥 상태입니다. 슬라이딩 도어 너머로 흰색 난간이 보이며, 바닥의 평탄도가 일정하지 않아 보수 작업이 시급한 상황이었어요. 이 과정을 생략하면 마루의 밀착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연두색 벽과 페인트가 벗겨진 바닥의 빈 공간
연두색 벽과 페인트가 벗겨진 바닥의 빈 공간사진 출처

연두색 벽면과 흰색 문이 마주 보는 빈 공간의 모습이에요. 바닥의 흰색 페인트가 벗겨져 있어 기초 작업이 반드시 필요했습니다. 텅 빈 공간이 주는 막막함이 있지만, 이 단계에서 바닥을 제대로 잡아야 결과물이 달라집니다.

연두색 벽지와 본오크 마루가 만난 방의 모습
연두색 벽지와 본오크 마루가 만난 방의 모습사진 출처

연두색 벽과 창문이 있는 방에 구정마루 그랜드텍스쳐165 본오크가 입혀졌습니다. 은은한 베이지 톤의 마루가 벽지와 부딪히지 않고 차분하게 가라앉아 아늑한 방의 분위기를 완성해요. 문틀과 마루가 만나는 지점의 마감이 정교하게 처리되었습니다.

먼지와 오염이 있는 복도 바닥의 철거 후 상태
먼지와 오염이 있는 복도 바닥의 철거 후 상태사진 출처

복도 바닥의 흰색 페인트가 벗겨지고 흙과 먼지가 묻어 있던 시공 전의 모습입니다. 열린 문 사이로 보이는 복도 공간은 집의 중심을 잇는 통로이기에 더욱 꼼꼼한 평탄화가 요구되었어요. 이 거친 바닥이 어떻게 변할지 기대되는 지점입니다.

창호 너머 풍경과 어우러진 바닥재 마감
창호 너머 풍경과 어우러진 바닥재 마감사진 출처

창호 근처의 바닥재가 벽지와 조화롭게 마무리된 모습입니다. 두 개의 유리 패널로 구성된 창을 통해 외부 건물과 나무가 보이며, 실내로 유입되는 빛이 본오크의 자연스러운 무늬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냅니다.

타일 마감면과 연결된 복도 마루 시공 모습
타일 마감면과 연결된 복도 마루 시공 모습사진 출처

복도 바닥에 마루 시공이 완료되어 공간에 통일감이 생겼습니다. 우측의 타일 마감면과 좌측의 공사 중인 벽면 사이에서 마루가 중심을 잡아주며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문턱과 걸레받이 라인이 일직선으로 곧게 뻗어 있습니다.

마루 시공을 계획하신다면 33평형 공간의 특성에 맞춰 광폭 규격을 고려해 보세요. 특히 구정마루 그랜드텍스쳐165 본오크처럼 165mm의 넓은 폭을 가진 제품은 시각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이때 아덱스 아이보리 실리콘과 PS170 4전 걸레받이의 색상 조합을 미리 정해두면 마감 단계에서 이질감 없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기존의 낡은 바닥을 걷어내고 구정마루 그랜드텍스쳐165 본오크로 채운 이번 현장은 전체적으로 밝고 온화한 인상을 남깁니다. 거실부터 복도, 각 방까지 하나의 결로 이어져 집 전체에 일관된 흐름이 생겼어요.

본오크의 내추럴한 톤과 아덱스 아이보리 실리콘의 조화가 돋보이는 집입니다. 비슷한 톤의 마감을 고민 중이라면 PS170 4전 걸레받이의 높이와 색상을 먼저 체크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다온마루

이 집을 완성한 곳

다온마루

마루 · 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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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디***착14일 전

PS170 4전 걸레받이랑 아덱스 아이보리 실리콘 조합은 생각 못 했는데, 마감 라인이 정말 깔끔해 보여요. 혹시 걸레받이 높이는 어느 정도인가요?

집***보13일 전

165mm 광폭 규격이라 그런지 시각적으로 시원해 보여요. 저도 곧 바닥 시공 예정이라 본오크 색상 눈여겨보고 있었거든요.

햇**득12일 전

본오크 컬러가 화이트 톤 벽지랑 정말 잘 어우러지네요. 아늑한 느낌이라 부러워요!

반*끝12일 전

맞아요, 밝고 따스한 톤을 유지하면서 원목의 질감을 살리는 데 집중한 현장이라 더 그렇게 느껴지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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