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린 타일 대신 강마루 타일로 변경 시 실사용자가 느끼는 단점과 판단 기준 질문
원래는 거실과 주방 바닥을 포세린 타일로 시공하려고 계획했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가격대가 너무 높게 올라갔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무엇보다 물건을 떨어뜨렸을 때 깨질 위험이 크다는 점이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온도 차이가 심하면 스스로 터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추천을 안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타일은 아예 제외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인스타그램에서 많이 보이는 강마루 타일 쪽으로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사진으로 보면 깔끔하고 예뻐서 끌리는데, 실제로 시공했을 때도 그런 느낌이 날지 확신이 서지 않네요.
우선 제가 찾아본 바로는 청소가 정말 편하고 가격 면에서도 타일보다 훨씬 현실적이라는 장점이 있더라고요. 재질이 강마루이다 보니 포세린처럼 마냥 딱딱하지 않다는 점도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찍힘 현상이 있다는 의견도 있고, 자재를 잘못 선택하면 소위 싼티가 난다는 말들이 있어서 고민입니다.
진짜 써본 분들만 알 수 있는 구체적인 단점이 또 무엇이 있을까요? 자재를 빨리 결정해야 공정 진도가 나가는데 선택이 쉽지 않네요. 실제 사용 만족도나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타일 고민하다가 강마루 타일로 갔는데 확실히 보행감은 훨씬 낫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대로 찍힘은 피할 수 없더라고요. 무거운 가구 옮길 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역시 찍힘이 가장 큰 변수겠네요. 혹시 일상적인 생활 스크래치도 눈에 많이 띄는 편인가요?
이 사례에서는 자재의 물성과 시공 방식에 따른 차이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포세린 타일은 내구성과 열전도율이 높지만 충격에 약하고, 강마루 타일은 시각적으로 유사한 느낌을 주면서도 충격 흡수력이 높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싼티가 난다는 의견은 주로 패턴의 반복성이나 색감 차이에서 오므로, 샘플북보다는 실제 시공 사례의 넓은 면적 사진을 확인하여 판단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색상 선택이 정말 중요해요. 너무 밝은 톤이나 인위적인 무늬가 들어간 걸 고르면 말씀하신 싼티 느낌이 날 수 있더라고요. 최대한 무광에 가까운 톤으로 찾아보세요.
무광 톤 위주로 다시 리스트를 짜봐야겠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청소 편한 건 타일이랑 비슷해서 만족하시겠지만, 강마루 특유의 수축 팽창이 있을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보세요.
가격 차이가 생각보다 꽤 납니다. 예산 아껴서 다른 곳에 투자하시려면 강마루 타일이 합리적인 선택지가 될 것 같아요.
맞아요. 타일은 시공비까지 합치면 예산 초과되는 경우가 많아서 반셀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갈아타시더라고요.
마루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광폭 강마루와 중폭 원목 마루 사이에서 고민 중인데 관리와 만족도 기준이 궁금합니다
- 마루 위 데코타일 덧방 후 가장자리 들뜸 현상, 원래 이런 건지 궁금합니다
- 가벽 철거 후 드러난 콘크리트 바닥, 강마루 부분 보수 시공 시 색상 매칭 판단 기준 질문
- 아이를 위한 쿠션감 유지와 바닥 마감 사이에서 고민하다 선택한 덧방 시공 후기
- 대형 강마루 시공 후 실제 색감 차이와 자재 조합의 조화로움 판단 기준 질문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