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위 데코타일 덧방 후 가장자리 들뜸 현상, 원래 이런 건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21평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바닥재 고민이 많았습니다. 기존에 깔려 있던 마루 색상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철거 후 장판 시공을 생각했었는데요.
상담을 받아보니 마루를 철거하고 장판을 깔면 기존 마루 두께와 장판 두께 차이 때문에 걸레받이와 장판 사이가 떠서 보기 안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마루를 그대로 두고 그 위에 온돌용 데코타일을 덧방하는 방식으로 결정해 시공을 마쳤습니다.
전체적으로 밝고 깔끔해진 모습은 만족스럽고 보일러 열전도도 잘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바닥 평탄화가 완벽하게 되지 않은 건지, 가장자리 쪽을 보면 타일이 좀 뜨는 현상이 있습니다. 그냥 눈으로 봤을 때는 티가 거의 안 나는데, 다이슨 청소기로 밀어보면 덜컥거리는 느낌이 나서 바로 알 수 있더라고요.
마루 위에 덧방을 했을 때 이런 들뜸 현상이 흔히 발생하는 일인지, 아니면 시공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건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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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청소기 밀 때 느껴질 정도면 신경 쓰이시겠어요. 혹시 들뜬 부위가 넓은가요?
전체적으로 다 그런 건 아니고 벽면 쪽 가장자리 몇 군데에서 그런 느낌이 납니다.
이 사례에서는 기존 마루의 수평 상태와 데코타일 접착제의 양생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마루 덧방 시 하부 평탄도가 맞지 않으면 가장자리부터 들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시공 당시 바닥 평탄화 작업이 포함되었는지 확인하시고, 들뜬 부위의 접착제 도포 상태를 점검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덧방 했는데 저는 괜찮았거든요. 자재 문제인지 시공 문제인지 알기 어렵네요.
걸레받이 쪽이라니 더 아쉽네요. 사진으로 보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을까요?
사진으로는 정말 티가 안 나서 올릴 게 없더라고요. 오직 촉감으로만 느껴집니다.
원래 덧방 하면 기초 바닥 상태를 많이 타더라고요. 그냥 쓰시는 분들도 많긴 합니다.
온돌용 데코타일이면 수축 팽창이 있을 텐데 그것 때문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 온도 차이 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군요. 참고하겠습니다.
다이슨 청소기가 워낙 예민해서 더 잘 느껴지시는 걸 수도 있어요.
밝은 색상으로 하셨다니 시각적으로는 만족스러우시겠어요. 힘내세요!
맞아요, 일단 밝아 보이면 반은 성공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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