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복도식 아파트 전체 리모델링, 공정별 일정 계획이 현실적인지 판단 부탁드립니다
경기도에 있는 구축 복도식 아파트 27평형 전체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미니멀하고 깔끔한 느낌을 주면서 최대한 확장감을 살리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어요.
주요 공사 내역으로는 철거, 베란다 확장, 인덕션 단독배선 및 콘센트 증설, 천장 댄조, 마이너스 몰딩, 9미리 문선 작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욕실은 600각 타일로 가고, 주방은 800각 타일에 냉장고장과 아일랜드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베란다 세탁실 탄성코트와 바닥 장판, 실크 벽지, 스윙도어 중문 설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복도 쪽 방과 거실 확장부의 단열 작업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현재 가상으로 짜본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7월 13일 현장미팅을 시작으로 14일 철거, 15일 양생, 16일 전기 1차 작업을 잡았습니다. 17일 제헌절 휴일을 지나 20일 샷시, 21일부터 23일까지 타일, 24일부터 28일까지 목공, 29일 필름, 30일 탄성코트, 31일 셋팅 순입니다. 이후 8월 3일 바닥과 중문, 4일부터 5일까지 가구, 6일부터 7일까지 도배, 10일 마감 전기, 11일 마감 청소로 마무리하는 계획입니다.
제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만 현장 감독이 가능한 상황인데, 이 일정대로 진행했을 때 무리가 없을지, 혹은 공정 간 간격이 너무 타이트해서 문제가 생길 만한 부분이 있을지 판단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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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전체적으로 공정 순서는 정석대로 잘 짜신 것 같습니다. 다만 목공 기간이 꽤 길게 잡혀 있는데, 9미리 문선이나 댄조 작업 양에 따라 조절하시면 될 것 같아요.
타일 공사 후에 바로 목공으로 넘어가는데, 타일 양생 상태나 현장 정리 시간을 고려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겹치는 날이 없어서 다행이긴 하네요.
네, 최대한 겹치지 않게 날짜를 나누어 잡았습니다. 타일 작업이 23일에 끝나고 다음 날부터 목공이 들어가는 일정입니다.
확장부 단열 작업이 포함되어 있는데, 목공 일정 중에 단열재 충진과 석고보드 마감 시간이 충분한지 다시 한번 체크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오후 1시 이후에는 현장을 비우신다고 했는데, 작업자분들과 소통 채널을 확실히 잡아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필름이나 도배 마감 때는 확인하실 게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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