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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하고 보니 조명색이랑 벽지 톤이 계속 눈에 밟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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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된 아파트 리모델링하고 들어온 지 좀 됐어요. 처음엔 조명이랑 벽지 색 맞추는 게 제일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살다 보니 미백한 톤 차이가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거실은 주백색으로 맞추고 주방 라인 조명만 백색으로 뒀는데, 이 차이가 공간 분위기를 꽤 다르게 만들더라고요. 우물 조명은 층고 때문에 없앴지만, 실링팬 때문에 깊이는 살려서 무몰딩으로 진행했거든요.

도배지는 영림 116번 중백색으로 하고 중문이랑 필름도 다 맞춰서 진행했는데, 요즘 들어 조금 더 크림색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 때가 있어요. 아트월도 지금은 그냥 두고 나중에 하려고 했는데, 계속 눈에 밟혀서 어떻게 할지 고민 중이에요.

댓글 8

  • 우**버

    저도 중백색으로 했는데 확실히 차가운 느낌이 들 때가 있더라고요.

  • 조***아

    주방만 백색으로 하셨다니 분위기 차이가 확실하겠어요. 조명 온도 차이 많이 나나요?

    • 구***중

      주방은 좀 선명한 느낌이고 거실은 따뜻한 느낌이라 공간이 분리된 기분이 들어요.

  • 실***릭

    실링팬 때문에 우물천장 깊이 남기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층고 낮아지면 답답하거든요.

  • 필**인

    아트월은 나중에 필름 작업만 해도 분위기 확 바뀌더라고요.

    • 구***중

      그쵸? 필름으로 먼저 해볼까 고민 중이에요.

  • 베***버

    크림색은 관리가 좀 더 어려울까 봐 저도 고민하다가 그냥 화이트로 갔거든요.

  • 커**스

    커튼박스 3색 변환 기능은 진짜 유용해요. 저도 설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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