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박이장 내부 선반 철거 후 펜트리 활용 가능 여부와 요청 방법 질문
안녕하세요. 이사 오면서 턴키로 전체 인테리어를 진행했는데요. 당시 예산이 부족해서 이전 집에서 쓰던 붙박이장은 그대로 가져오고 문에 필름 작업만 해서 사용 중입니다.
그런데 막상 사용해 보니 내부에 가운데 나무 상판이 가로지르고 있는 구조라 수납하기가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나무 선반만 떼어내고 아예 펜트리 룸처럼 넓게 활용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인테리어를 마친 지 아직 1년이 안 되었는데, 이전에 진행했던 턴키 업체에 연락해서 추가 요청을 드려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인터넷 같은 플랫폼에 올려서 따로 사람을 불러야 할지 고민입니다. 사실 선반 하나만 철거하는 소규모 작업이라 업체에서 와주실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직접 떼보려고 시도해 봤는데, 아래쪽이 못으로 박혀 있는 구조라 쉽지 않더라고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처리하는 게 가장 효율적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성실철거
후기 1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못으로 고정된 거면 무리하게 뜯다가 옆판까지 같이 뜯겨 나갈 수 있어요. 전동 드릴이나 빠루 같은 도구가 없으시면 그냥 전문가 부르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맞아요, 저도 조금 힘줘서 당겨봤는데 나무가 같이 일어나는 것 같아서 바로 멈췄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우선 기존 턴키 업체에 문의하여 내부 구조 파악 및 작업 가능 여부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공 당시의 전체적인 설계를 알고 있는 업체가 마감재 손상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개별 요청이 어렵다면 철거 전문 인력보다는 간단한 목공 보수 가능자를 찾으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턴키 업체는 보통 작은 작업은 안 오려고 하더라고요. 차라리 동네 인테리어 가게나 인터넷에서 '부분 철거'로 검색해서 견적 받아보시는 걸 추천해요.
문 필름 작업까지 하신 거면 겉면은 깨끗하시겠네요. 내부 선반 뜯어낼 때 필름지 찢어지지 않게 조심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러게요. 내부 철거하다가 외부 프레임까지 충격 가면 필름 들뜰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철거/설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구축 반셀프 철거 후 바닥 샌딩 상태와 시스템에어컨 단내림 마감 판단 질문
- 셀프 철거 진행 중 화장실 철거 범위와 전문 업체 의뢰 판단 기준 질문
- 구축 1층 반셀프 진행 중 욕실 철거 범위와 설비 공정 책임 소재 판단 질문
- 구축 반셀프 철거 중 발견된 예상 밖의 단차와 추가 비용 발생 시 판단 기준 질문
- 전세 계약 전 붙박이장 철거 확인과 필름 시공 원복 제외 협의 범위 질문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