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했던 주방 가벽 허물고 욕실 방수까지 안심하고 시작했어요 |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48평형
안녕하세요. 이번에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으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셀프 인테리어를 결정했어요. 48평형이라 공간은 넓었지만, 구축 특유의 낡은 배관이나 보이지 않는 곳의 누수 걱정이 정말 컸거든요. 특히 주방 쪽 가벽 때문에 집이 너무 답답해 보여서 이 부분을 어떻게 해결할지가 가장 큰 고민이었답니다.

흰색 타일 벽과 바닥에 세면대와 변기, 욕조가 놓인 안방 욕실의 모습이에요. 겉으로는 멀쩡해 보였지만 오래된 집이라 욕조를 들어낸 뒤 부분 방수 시공을 꼼꼼히 진행했어요. 이렇게 기초를 다시 잡아둬야 나중에 물 샐 걱정 없이 마음 편히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흰색 타일 벽과 패턴 타일 바닥에 난방기와 수도꼭지가 설치된 욕실의 모습입니다. 라디에이터를 철거한 자리에 난방 배관을 새로 연결하고 미장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해주셔서, 이제 겨울에도 발끝부터 따뜻한 욕실이 될 것 같아요.

흰 타일 벽과 콘크리트 벽 사이에 파란색 배관이 설치되어 있고 검은색 구멍이 보이는 공간이에요. 보이지 않는 곳에 들어가는 배관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을 보니, 기초 공사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꼈답니다.

흰 타일 벽과 콘크리트 바닥, 브릭 벽 사이에 흰색 배관이 놓인 모습입니다. 환풍구 위치를 위쪽으로 변경하는 작업까지 함께 진행해서 앞으로 욕실 공기가 훨씬 쾌적하게 순환될 것 같아 기대돼요.

흰색 도어와 수납장이 있는 드레스룸 벽면에 표시선이 그려져 있어요. 방과 방 사이에 있던 답답한 드레스룸 공간을 과감히 철거하기로 했어요. 짐에 가려 보이지 않던 손상된 부분까지 미장으로 매끈하게 잡아주셔서 다음 공정이 수월해졌어요.

벽지가 부분적으로 벗겨진 빈 공간에 낡은 배관과 전선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오래된 집일수록 이런 배선 정리가 정말 중요하잖아요. 엉켜있던 선들을 정리하고 기초를 다지니 화재 걱정도 덜고 마음이 한결 놓이더라고요.

흰 벽과 흰색 수납장, 창문이 있는 주방의 모습이에요. 가장 답답했던 주방 싱크대와 다용도실, 창고를 나누던 조적벽 가벽을 모두 철거했어요. 벽 하나 사라졌을 뿐인데 거실에서 보는 주방 뷰가 확 트여서 정말 시원해 보여요.

흰 벽과 타일 벽이 있고 바닥은 콘크리트로 마감된 빈 공간입니다. 가벽 철거 후 거칠어진 면들을 미장으로 깔끔하게 다듬어주셨어요. 기초가 평평해야 나중에 가구를 놓아도 들뜨지 않고 안정감이 있거든요.

흰 벽과 흰색 바닥재가 있는 방 안에서 작업자가 창호를 설치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거실 발코니의 중간 샷시를 철거하고 폴딩 도어를 설치할 예정이라, 그에 맞춰 벽 타일 철거와 단높임 미장까지 세심하게 진행해주셨어요.

벽의 파손된 구멍으로 수도관과 수전이 노출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발코니 수도 위치가 애매해서 사용하기 불편했는데, 이번 기회에 옆으로 이전 설치를 했어요. 이제 동선이 훨씬 편해져서 살림하기 좋아질 것 같아요.

흰 벽과 타일 바닥의 복도에서 일부 벽면이 철거되어 공사 중인 모습입니다. 현관 신발장을 철거한 자리에 보강 미장을 꼼꼼히 해주셨더라고요. 덕분에 나중에 중문을 설치할 때 흔들림 없이 튼튼하게 고정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공사 중인 벽면에 흰색 마감재와 나무 보드가 노출된 실내 공간입니다. 거실 등박스와 집 전체의 몰딩을 모두 뜯어낸 뒤 샌딩과 미장으로 면을 고르게 잡아주셨어요. 눈에 띄지 않는 천장과 구석진 곳까지 신경 써주신 덕분에 완성도가 높아질 것 같습니다.
이제 큰 걱정거리였던 누수나 배관, 답답한 구조 문제를 모두 해결하고 나니 정말 안심이 돼요. 보이지 않는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놓아서 앞으로의 일상이 훨씬 편리하고 쾌적해질 것 같습니다. 다만 공사 기간 내내 먼지가 생각보다 많이 나서 청소하는 게 조금 힘들었던 점은 아쉬웠지만, 결과물을 보니 충분히 감수할 만한 과정이었어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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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욕실 바닥 난방 배관 새로 연결하신 거 너무 부러워요. 겨울에 발끝 시린 게 제일 싫은데 정말 따뜻하고 쾌적하겠어요.
구축이라 누수 걱정 많으셨을 텐데 안방 욕조 들어내고 방수 공사부터 꼼꼼히 하신 거 보고 감탄했어요. 기초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주방 조적벽 허무신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사진 보니까 개방감이 장난 아니에요. 저희 집도 주방 가벽 때문에 답답한데 용기 얻어갑니다.
맞아요, 벽 하나 없앴을 뿐인데 거실에서 보는 뷰가 확 달라져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발코니 수도 위치 옮기신 건 정말 센스 있으시네요! 저도 동선 때문에 고민 중인데 사진 보면서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사용해 보니 확실히 편해요! 작은 차이인데 살림할 때 체감이 정말 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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