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목재 톤을 지우고 던에드워드 위스퍼로 정돈한 성북동 빌라 | 성북동 빌라
성북동 빌라의 오래된 목재 톤을 걷어내고 화이트 톤의 페인트로 전체를 다시 입힌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싱크대부터 방문, 현관문까지 집안의 주요 면적을 모두 페인팅하여 새집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는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기존의 색감이 강한 가구나 벽면을 마주하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이번 사례에서는 어떤 색상과 광택의 조합이 공간의 인상을 바꾸는지, 구체적인 자재 선택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초기 단계의 실내 모습입니다. 베이지색 벽면과 갈색 마루가 맞물려 전형적인 구축의 톤을 띠고 있어요. 천장의 사각형 형광등 조명 아래로 텅 빈 공간이 드러나며, 본격적인 색 입히기에 앞서 바탕을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방 내부의 시공 전 모습에서는 흰 벽과 목재 마루의 대비가 보입니다. 슬라이딩 창호의 라인 패턴 사이로 빛이 들어오지만, 전반적으로 생기가 부족한 상태예요. 이 단계에서 기존 면의 상태를 확인하고 페인트가 잘 밀착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주방 역시 짙은 목재 컬러의 상하부 수납장이 자리 잡고 있어 다소 무거운 느낌이 듭니다. 흰색 싱크볼과 대비되는 어두운 가구 톤이 공간을 분절시키고 있어요. 슬라이딩 유리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을 온전히 활용하기 위해 색상 변경이 시급한 지점이었습니다.

수납장 주변에서 세부적인 작업을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사진만으로 정확한 자재나 용도는 단정할 수 없으나, 마감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소형 도구들을 활용해 면을 다듬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작은 디테일이 모여 전체적인 완성도를 결정하기 때문이죠.

마침내 완성된 주방의 모습입니다. 던에드워드 슈프리마 라인의 DEW340 위스퍼 색상이 적용되어 화사한 화이트 톤으로 바뀌었습니다. 베이지색 타일 벽면과 목재 바닥이 화이트 캐비닛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레인지후드와 수전까지 정돈된 모습이 보입니다.

복도 공간의 시공 전 기록입니다. 목재 도어와 수납장이 천장의 노출된 목재 구조물과 연결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노란 기가 강하게 감돕니다. 벽면의 전기 장치 주변까지 낡은 톤이 이어져 있어 일관된 색감의 정리가 필요했습니다.

현관으로 들어서는 진입로의 작업 당시 모습입니다. 흰색 중문과 도어, 우측의 듀얼 도어 수납장이 배치되어 있지만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상태예요. 바닥의 목재 마루와 벽면의 조화를 위해 톤을 맞추는 밑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현관문의 변화가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파란색 도어가 강렬한 대비를 이루고 있는 모습에서, 이후 포인트 컬러가 어떻게 적용될지 기대하게 만듭니다. 바닥의 원형 패턴 매트와 흰색 수납장이 배치된 공간에 새로운 색의 옷을 입히는 단계입니다.
페인트 시공을 계획한다면 광택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던에드워드 슈프리마 제품 중 반광과 벨벳광을 적절히 섞어 사용했습니다. 특히 현관문에는 DE5880 클린 슬레이트 색상을 적용해 단조로울 수 있는 화이트 톤에 확실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DEW340 위스퍼 색상이 공간의 바탕을 잡고, 현관문에 적용된 DE5880 클린 슬레이트가 중심을 잡아주는 구성입니다. 이케아 조명 설치까지 더해져 빛의 확산이 더 분명해진 결과가 나왔습니다.
낡은 목재 톤의 가구와 문을 던에드워드 슈프리마 DEW340 위스퍼와 DE5880 클린 슬레이트로 바꾸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페인트신
이 집을 완성한 곳
페인트신
탄성코트 · 전국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6
현관문에 적용된 클린 슬레이트 색감이 진짜 강렬하네요!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인데 저 포인트 하나로 중심이 잡힌 느낌이에요.
저희 집도 짙은 목재 톤 가구들 때문에 고민인데, 슈프리마 반광이랑 벨벳광 섞어 쓰신 조합 참고해서 계획해봐야겠어요.
공간마다 광택을 다르게 적용하면 느낌이 또 다르더라고요. 참고가 되셨다니 기뻐요!
이케아 조명까지 더해지니 확실히 환해 보이네요. 혹시 주방 수납장 페인팅할 때 위스퍼 색상 하나만 쓰신 건가요?
네, 주방 캐비닛 쪽은 DEW340 위스퍼 색상으로 통일해서 정돈된 느낌을 주었다고 해요.
위스퍼 색상이 베이지색 타일이랑 정말 잘 어울리네요. 주방 상하부장까지 화이트로 맞추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 보여요.
탄성코트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세탁실 천장 탄성코트랑 일반 페인트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한 결과
- 다용도실 세면대 철거하고 나서야 알게 된 마감의 차이
- 입주하고 반년, 세탁실 천장 배관커버 그대로 뒀을 때의 솔직한 생각
- 세탁실 루바 철거하고 페인트칠한 지 6개월, 솔직하게 느낀 점
- 이사 직전 실측 갔다가 세탁실 천장 페인트 벗겨진 거 발견한 일
탄성코트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