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다운라이트 확산형이랑 집중형 사이에서 고민하다 섞어서 설치했어요
50평 거실 조명 계획하면서 다운라이트 타입을 어떻게 가져갈지 한참 고민했어요. 저희 집은 우물천장을 안 해서 간접조명은 ㄴ자 모양으로만 들어가는 구조거든요.
처음에는 TV 쪽이랑 소파 쪽 모두 빛이 넓게 퍼지는 확산형으로 할까 했는데, 그러면 공간이 너무 평면적으로 보일 것 같더라고요. 반대로 소파 쪽을 전부 집중형으로 하자니 거실이 너무 어두워질까 봐 망설여졌어요.
결국 TV 쪽은 확산형으로 밝게 유지하고, 소파 쪽은 간접조명과 어우러지게 집중형으로 섞기로 했어요. 조도가 부족할까 봐 거실 가운데에 다운라이트를 2개 더 추가해서 밸런스를 맞췄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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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소파 쪽 집중형은 밤에 너무 어둡지 않나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소파 쪽은 이미 간접조명이 같이 있어서 생각보다 아늑하고 괜찮더라고요.
저는 전부 확산형으로 했는데 확실히 공간이 넓어 보이긴 해요.
다운라이트 개수가 꽤 많네요. 배선 작업이 까다로웠겠어요.
개수가 늘어나니까 확실히 전기 공사할 때 배선 잡는 게 복잡해지긴 하더라고요.
ㄴ자 간접조명 구성 진짜 분위기 있죠.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집중형은 빛이 닿는 부분만 밝아서 그림자가 생길 수도 있어요.
TV 쪽은 확산형이 눈 안 아프고 화면 보기에도 편하더라고요.
저도 섞어서 하는 쪽으로 마음 굳혔어요. 너무 한 가지만 쓰면 단조롭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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