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브루살리 옷장과 호프발스 블라인드로 채운 아이 방 | 가구 조립 및 설치
이케아 브루살리 옷장과 호프발스 블라인드로 아이 방의 마지막 디테일을 잡은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셀프 인테리어의 큰 틀이 어느 정도 마무리된 시점에서 가구 조립과 창가 마감을 진행한 사례입니다.
가구 조립은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들어가는 작업이라 시작 전부터 막막할 때가 있죠. 이 글에서는 부품 하나하나를 맞추어 완성한 가구 설치 과정과 창가 블라인드 시공 내용을 담았습니다.

작업의 시작은 바닥에 흩어진 수많은 판재와 박스들을 정리하는 것부터였습니다. 조립 전 자재의 상태를 확인하고 배치하는 단계인데, 부품의 양이 상당해 초기 정리에 시간이 꽤 소요되었습니다.

테이블 위에 도면과 나사, 너트, 드릴 등 조립 키트를 꼼꼼히 분류해 두었습니다. 이케아 가구는 부속품이 매우 세밀하게 나뉘어 있어, 도면의 순서대로 부품을 매칭하지 않으면 조립 과정에서 혼선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가구 조립은 생각보다 끈기가 필요한 작업이라 한 시간 넘게 씨름하며 형태를 잡아갔습니다. 정교하게 맞물려야 하는 지점들이 많아 집중력이 요구되는 과정이었어요.

완성된 이케아 브루살리 옷장이 연분홍색 벽면 앞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중앙에 거울 패널이 배치되어 있고 양옆으로 평면 도어가 구성된 화이트 톤의 수납장으로, 검은색 손잡이가 포인트가 되어 뚜렷한 대비를 보여줍니다.
가구 설치가 끝난 뒤에는 빛이 들어오는 창가 쪽으로 시선을 옮겼습니다. 가구와 톤을 맞추면서도 실용적인 마감이 필요했거든요.

창호에는 이케아 호프발스 벌집 블라인드를 설치해 마감했습니다. 화이트 톤의 벽면 및 천장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벌집 구조 특유의 질감이 창가에 정갈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가구 조립을 직접 준비하신다면 부속품의 양이 상당하므로 넓은 작업 공간을 먼저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브루살리 옷장처럼 부품이 많은 시리즈는 도면의 순서를 엄격히 따르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연분홍색 벽지와 화이트 가구, 그리고 호프발스 블라인드까지 이어지는 색감의 조화가 아이 방의 무드를 차분하게 잡아주었습니다. 조립의 수고로움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공간의 용도에 맞는 수납과 채광 조절 기능을 모두 갖추게 되었네요.
이케아 브루살리 옷장과 호프발스 블라인드의 조합으로 아이 방을 꾸며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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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브루살리 옷장 부품 양이 정말 많아 보이는데, 도면 순서대로 맞추는 게 팁이겠네요. 혹시 조립할 때 2인 1조로 하셨을까요?
부품이 워낙 세밀하게 나뉘어 있어서 도면을 엄격히 따르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정교하게 맞물려야 하는 지점이 많아 집중력이 꽤 필요한 작업이었어요.
호프발스 벌집 블라인드 특유의 질감이 창가에 정갈하게 떨어지는 느낌이 좋네요. 저도 곧 아이 방 꾸밀 예정이라 이 조합 눈여겨보게 돼요.
연분홍색 벽지에 화이트 톤 브루살리 옷장이 배치된 게 정말 조화롭네요. 색감이 차분해서 아이 방 분위기가 확 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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