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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틈새 메우는 작업, 자재비보다 뒷공간 채우는 게 더 신경 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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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한 지 3년 된 아파트로 매입해서 들어왔는데, 화장실 수전 옆 실리콘이 찢어져 있더라고요. 업체 부르면 출장비가 더 나올 것 같아서 직접 바이오 실리콘 사서 해보려고 했어요.

기존 실리콘을 제거기로 다 긁어냈는데, 생각보다 타일 뒤쪽 빈 공간이 너무 넓어서 당황했어요.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로 뻥 뚫려 있더라고요. 그냥 실리콘만 쏘면 나중에 무게 때문에 푹 꺼질 것 같아서, 일단 안쪽에 빈 공간을 메워주는 작업부터 먼저 진행했어요.

실리콘 자재값은 몇 천 원 안 들었지만, 이 틈새를 어떻게 메울지 고민하다 보니 준비할 게 은근히 많더라고요. 결국은 저렴한 충전재 같은 걸로 뒤쪽을 채우고 그 위에 실리콘을 쐈는데, 확실히 속을 채워두니까 마감도 깔끔하고 든든했어요.

댓글 8

  • 욕***중

    저도 예전에 실리콘 뜯었는데 뒤가 텅 비어 있어서 놀랐어요. 속 채우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 초**인

    뒤에 뭘로 채우셨어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해요.

    • 실***터

      저는 그냥 저렴한 충전재 같은 걸로 틈새가 안 보이게 대충 채웠어요.

  • 곰***어

    바이오 실리콘은 꼭 쓰셔야 해요. 일반 실리콘은 금방 곰팡이 생기더라고요.

  • 깔**집

    실리콘 쏘는 게 진짜 기술이죠. 쭈욱 매끄럽게 잘 나오셨나 모르겠네요.

  • 인***버

    저는 그냥 덧방했다가 나중에 다 뜯어냈는데 고생하셨네요.

  • 구***트

    틈새 메우는 게 은근히 손이 많이 가죠. 저도 다음에 할 때 신경 써야겠어요.

  • 이***중

    저도 3년 차 아파트인데 실리콘 상태가 비슷해요. 저도 직접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