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과 타일까지 셀프로 마친 후 남은 마감 공정들의 진행 순서 판단 질문

허***요

남편이 목공부터 타일까지 직접 하겠다고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어찌저찌 틀은 잡혀가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찾아보고 장비를 빌려서 진행 중인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특히 철거 단계에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바닥 데코타일이랑 욕조를 남편과 둘이서 직접 뜯어냈는데, 지금 온몸이 쑤시고 허벅지가 당겨서 죽을 지경입니다. 그래도 큰 고비는 넘긴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필름, 도배, 마루, 조명, 그리고 가구 들어오는 일만 남았습니다. 커뮤니티에 올라온 다른 분들의 후기 글들을 참고해서 연락도 드려보고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막상 이 단계에 오니 남은 공정들을 어떤 순서로 배치해야 마감이 깔끔할지 고민이 됩니다.

현재 저희 집은 30평대 아파트이고 기본 뼈대 작업은 완료된 상태입니다. 남은 공정들 중에서 무엇을 먼저 진행하고 무엇을 나중에 해야 효율적일지, 혹은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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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철거

후기 1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먼***쟁3시간 전

고생 많으셨네요. 보통은 필름이랑 도배를 먼저 하고 마루를 까는 경우가 많은데, 현장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허***요1시간 전

역시 순서가 고민이네요. 마루를 먼저 하면 도배지가 오염될까 봐 걱정이라서요.

수***명2시간 전

욕조 철거까지 직접 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혹시 타일 작업 후에 바닥 평탄화는 확인하셨나요?

초**퍼2시간 전

저도 비슷한 평수 진행 중인데 조명은 보통 도배 후에 설치하는 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꼼***리1시간 전

배선 작업은 미리 해두고 등기구 설치는 도배 후에 하는 게 깔끔하더라고요.

가***민1시간 전

가구 들어오는 날짜를 가장 마지막으로 잡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마루 시공 후에 가구가 들어와야 흠집이 덜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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