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진행 중 삼성 시스템에어컨 선배관 및 전기 작업 시점과 범위 질문
턴키로 알아보다가 결국 반셀프로 방향을 틀어 진행 중입니다.
현재 제가 생각한 공정 순서는 철거, 바닥철거, 욕실철거 및 방수, 에어컨 배관 및 전기작업, 전기 및 조명, 목공, 타일 및 도기, 필름, 마루, 도배, 가구 순입니다. 업체들은 어느 정도 찾았는데 아직 세부 일정을 픽스하지는 못한 상태입니다.
가전을 구매하면서 시스템에어컨도 같이 샀는데, 전기 조명 공사에 들어가기 전에 선배관 작업을 먼저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우선 저희 집이 11년 차 아파트인데, 선배관 작업 외에 별도로 전기 작업을 더 해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단순히 선배관 작업과 타공만 진행하면 되는 것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그리고 타공의 경우, 시스템에어컨 배선 작업을 하러 오시는 분들이 직접 해주시는 것인지, 아니면 제가 어느 단계에서 미리 요청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정확히 어느 시점에 타공이 이루어져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실제 기기 설치는 가구가 들어오기 전 단계에 잡으면 될까요? 삼성에서 배관, 전기, 설치까지 한꺼번에 진행해 보신 분들의 경험담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자이언트 시스템에어컨
후기 1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11년 차면 분전반 용량 확인부터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에어컨 전용선이 제대로 빠져 있는지에 따라 전기 작업 범위가 달라지더라고요.
아, 분전반 확인이 필요하군요. 이 부분은 전기 업체에 따로 문의해봐야겠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선배관과 타공을 목공 전 단계에 배치하신 것은 적절합니다. 다만 타공 범위와 위치는 설치 환경에 따라 다르므로, 배선 작업자가 방문했을 때 현장 상황을 보고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전기 작업의 경우 기존 분전반에서 에어컨 전용 회로가 확보되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는 가구 들어오기 전에 설치 끝냈어요. 기기 설치할 때 먼지가 생각보다 많이 나는데, 가구 들어온 뒤에 하면 비닐 씌우는 것도 일이고 찝찝하더라고요.
타공은 보통 배관 작업하실 때 같이 하시던데, 업체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으니 삼성 설치 팀에 미리 확인 전화 한 통 해보시는 게 가장 정확할 것 같습니다.
전기 조명 공정이 뒤에 있으니 다행이네요. 선배관 작업 때 전선 위치 제대로 안 잡으면 나중에 조명 위치랑 겹쳐서 고생하는 경우 봤습니다. 소통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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