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중 시스템에어컨 설치할 때 보양 작업이 생각보다 중요하더라고요
살고 있는 집이라 먼지 날릴까 봐 시스템에어컨 설치를 계속 미뤘거든요. 비용도 고민이었지만 무엇보다 거주 중에 천장을 뜯는다는 게 너무 부담스러웠어요. 근데 작년에 시공한 지인이 보양 작업만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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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 전에 배관·실내기 예치 작업이 먼저예요. 도배 끝난 후 실내기 커버(판넬)를 씌우는 게 최종 순서. 도배 전에 커버 씌우면 벽지가 판넬 위로 밀려 올라가 몇 달 뒤 들떠요.
천장 낮은 구축도 단내림 6cm까지 줄여서 깔끔하게 설치 가능해요. 다만 목수님이랑 에어컨 기사님 간 조율이 핵심이라 "목공+에어컨 묶음"으로 보는 업체가 유리해요.
방 2개 이상이면 멀티형이 전기 효율 좋고 실외기 하나로 베란다가 깔끔해요. 사용 빈도가 방마다 크게 다르면 분리형이 에너지 절약에 더 유리해요.
스탠드형 15-25만원, 벽걸이 8-15만원, 시스템에어컨(4대) 150-300만원. 배관 길이 미터당 1-2만원 추가돼요. 구축은 배관 재시공비가 붙어 +20-30% 예상하세요.